알티움
USB4.0 표준 기술 동향 및 이를 지원하는 TX/RX 컴플라이언스 테스트 솔루션 소개

2021-11-04 10:30~12:00

Tektronix / 박영준 이사(텍트로닉스), 김봉찬 차장(안리쓰코퍼레이션)

  • 신*종2021-11-04 오전 11:10:01

    usb4.0의 커넥터 물리규격은 C타입만 사용하나요? 그리고 현재 usb4.0 지원하는 컨트롤러의 발열/소비전력이 궁금합니다.
  • tektronix12021.11.04

    네, Type C 만 사용합니다. 발열과 소비전력은 컨트롤로 마다의 데이터 sheet 를 참조 부탁드립니다.
  • 정*수2021-11-04 오전 11:06:42

    USB 속도가 빨라지면 케이블 및 컨넥터 스팩이 중요해지겠네요.
  • tektronix12021.11.04

    네 , 맞습니다.케이블 및 커낵터의 성능도 USB4 의 전송속도등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 김*수2021-11-04 오전 10:59:42

    USB 케이블도 공인 인증이 있나요?
  • tektronix12021.11.04

    네, 임피던스 관련 항목이 있습니다.
  • 강*순2021-11-04 오전 10:58:52

    [질문]데이터 오류나 신호 끊김, 노이즈 등의 현상도 캡쳐가 가능한가요?
  • tektronix12021.11.04

    신호의 품질이 많이 안좋다면, Eye diagram 및 측정 항목에 따른 현상등에 대한 문제점도 파악이 가능하며 디버깅 tool 인 DPOJET /SDLA 를 통해 USB의 신호 품질 검증이 가능합니다
  • 김*수2021-11-04 오전 10:58:13

    아이다이어그램을 측정해야 겠네요.
  • tektronix12021.11.04

    Eye diagram 뿐만 아니라 , 장표에서 설명 드리는 각종의 SI 관련 측정도 호환성 테스트의 주 평가 항목입니다.
  • 임*수2021-11-04 오전 10:58:07

    일반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마우스나 키보드 이어폰 같은 저대역폭 디바이스들이 대부분이라 usb4.0 과 같은 고속스펙은 아직 필요 없어보이는데요. 아,, 영상장치는 필요할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아직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usb 4.0의 적용 어플리케이션은 어떤 것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나요?
  • tektronix12021.11.04

    각종의 대용량 신호 전송에 더욱 많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고속 신호 전송에서 C-Type 커낵터와 더불어 향후 인터페이스의 main application 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강*순2021-11-04 오전 10:57:32

    텍트로닉스 usb4.0 솔루션이 실제 usb4 사양 적합성 테스트를 전부 준수 한다고 보면 될까요?
  • tektronix12021.11.04

    네 , 최신 사양을 모두 적용한 compliance 측정에서 항목을 지원 하고 , 잠시후 자세한 compliance 항목 측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데모가 이어집니다.
  • 임*수2021-11-04 오전 10:55:44

    usb 4.0은 무선도 포함되는 건가요?(너무 단순한 질문인데 제가 잘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 tektronix12021.11.04

    무선은 아닙니다. 어떠한 질문도 환영입니다.
  • 임*수2021-11-04 오전 10:55:07

    usb-c connector가 완전 대칭이 아니군요...-_- connector를 반대로 꽂으면 속도가 낮아질수 있다는 얘기가 있던데 사실일까요?
  • tektronix12021.11.04

    HOST 가 up 과 flip 의 형태를 모두 지원 합니다. 속도가 낮아지지는 않습니다.
  • 지*호2021-11-04 오전 10:53:38

    [질문]USB 4.0 고속 프로토콜 설계시 중요 고려 사항은 무엇인지요? 향후 USB 고속 속도는 어디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시는지요?
  • tektronix12021.11.04

    USB4에 대한 spec 이 현재 최신 사양이고, 현재 USB 를 선도할 기술이이에 아직 다으 스팩을 예단하기에는 조금 이른 감은 있습니다. 향후 40Gbps 이후에 FR4 PCB 에서 전송 가능 spec 을 볼경우 신호의 전송 방식이 PAM4 신호가 유력해보입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강정규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