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4 10:30~12:00
Tektronix / 박영준 이사(텍트로닉스), 김봉찬 차장(안리쓰코퍼레이션)
임*수2021-11-04 오전 10:53:15
프로토콜 스펙 변경이 있다고 한다면 어떻게되는건지 궁금하네요. 기존에 작성했던 pc용 usb 라이브러리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걸까요?(호환성 질문 입니다)tektronix12021.11.04
기존 protocol 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말씀 드렸듯이 USB4 의 spec 을 따라야합니다. 즉 spec 버젼에 따른 protocol 을 확인해야합니다.강*성2021-11-04 오전 10:53:11
3.0과 4.0 그리고 Active cable 적용 유/무에 따라 소비전류는 어떻게 되나요?tektronix12021.11.04
소비전류의 spec 은 버젼에 따른다기 보다 PD spec을 따릅니다. 전력측면에서 USB4 의경우는 max 240 w를 지원합니다채*기2021-11-04 오전 10:52:21
일반 3.0 usb 케이블을 사용할 수 있나요.?tektronix12021.11.04
cable 의 pin 은 동일합니다만, spec 적인 부분에서는 다릅니다. 사용의 측면에서는 USB4 의 성능을 정확하게 구현 하기 위해서는 스팩에 규정한 USB4 cable 을 사용하여야 하면, 특히 측정 (compliance test) 에서는 반드시 USB4 의 규격 cable 을 사용 해야합니다.정*진2021-11-04 오전 10:52:05
[질문] 현재 USB 4.0을 지원해주는 인터페이스와 디바이스가 어느정도 활성화되어 있는지?와 USB 4.0 이후에 대해서도 검토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tektronix12021.11.04
세미나 서두에서 말씀 드렸듯이 , CES 에서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었고, 현재 PC 산업에서 가장 먼저 USB4 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향후 DATA rate 가 올라가면서 다른 산업에서도 활용 예정입니다.박*희2021-11-04 오전 10:51:46
각 프로토콜마다 대역폭이 정해져 있는 것인지?tektronix12021.11.04
네 맞습니다.박*희2021-11-04 오전 10:51:17
USB4에서 여러가지 프로토콜을 통해 데이타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보다 1가지 프로토콜만 사용하는 경우 속도가 더 빨라지는 건가요?tektronix12021.11.04
케이스에 따라 다릅니다. 터널링및 dedicate 형태보다는 효율 면에서 좋을 수 있고 max data rate 를 사용 하는 면이 있고, 1 protocol 을 전송시에는 한개의 application 을 지원 시 유리한 부분이 있습니다.이*희2021-11-04 오전 10:51:14
Tektronix의DPO70000SX/DX 시리즈를 활용한 USB4.0 TX 컴플라이언스 테스트 방법 및 RX 캘리브레이션을 위한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타사 대비 어떤 장, 단점이 있는지요? 장점 위주로 자세히 설명 부탁 드립니다.tektronix12021.11.04
짧은 시간에 많은 장점을 소개 드리기 제약이 있습니다만, 세미나 후반부 데모에서 보여 드릴수 있듯이, Full automation, 측정의 빠른 속도, 정확도, 확장성, 재테스트시에 기존 패턴의 이용, 전세계적인 범용장비, DPOJET, SDLA tool 을 사용한 막강한 디버깅 솔루션등은 업계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 드립니다.임*수2021-11-04 오전 10:49:56
usb 는 버전별로 이름만 다른건가요? 프로토콜 스펙도 조금씩 변경되는건가요?tektronix12021.11.04
프로토콜적인 스팩도 변경이 됩니다.김*현2021-11-04 오전 10:48:39
USB4.0 표준 기술 동향 및 이를 지원하는 TX/RX 컴플라이언스 테스트 솔루션 소개 쵝고의 주제!tektronix22021.11.04
최고 ^-^b임*수2021-11-04 오전 10:47:55
usb 3.x와 usb 4.0은 핀 수가 동일한가요? 이것도 usb-c connector를 사용하나요? 다른 connector를 사용하나요?tektronix12021.11.04
세미나 중후반부에 설명 드리는데 Type-C 커낵터의 폼팩터및 pin 수는 동일합니다.[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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