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7 10:30~12:10
Infineon / 문승일 이사
이*진2022-04-07 오전 11:04:05
설명해주신 솔루션이 실제 국내외 자동차 생산업체에서 적용이 되고 있는지요? 아니면 자동차 악세사리 제품 생산업체에 적용이 되고 있는지요?Infineon_12022.04.07
국내/국외, 차량 내부 Built-In 구조로 적용되는 모델이 있으며 Aftermarket으로 차량용 악세서리 (즉, CLA (시가잭통한 PD 충전기) 제품들이 개발 및 양산 적용중에 있습니다.조*익2022-04-07 오전 11:03:18
CC1핀에 풀업저항을 하는지, 아니면 풀다운저항을 연결하는지에 따라 연결 접속이 다른지 문의 합니다Infineon_32022.04.07
CC1/2 핀에 풀업 저항이 연결되었을 경우 Power Source 로 동작하며 풀다운 저항이 연결되어있는 경우 Power Sink로 동작하게 되어있습니다.신*영2022-04-07 오전 11:02:54
오늘 소개해주신 솔류션의 국내외 자동차 또는 전장 제품 업체 적용 사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Infineon_42022.04.07
구체적인 제조사를 공유드릴 수는 없지만,현재 양산중인 차량에 적용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이*진2022-04-07 오전 11:02:07
차량용 제품이나 솔루션은 EMI 규격도 일반 컨슈며향 제품보다 강하겠지요?Infineon_32022.04.07
네 일반적으로 차량용 제품의 경우 일반 컨슈머 제품들보다 규격이 더 강합니다.김*철2022-04-07 오전 11:00:16
[질문] USB 포트 소켓에서 정전기 이슈나 케이블 결함과 같은 상황에 대비한 USB 회로 보호는 어떻게 이루어 지나요?Infineon_22022.04.07
IC자체는 기본적으로 정전기 대책이 되어있습니다.김*수2022-04-07 오전 10:59:19
차량용이어서 특별한 요구 사항과 기능이 있나요?Infineon_42022.04.07
차량용임으로 AEC-Q100 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해야하며, 저희 제품은 인증을 '득'하였습니다.문*진2022-04-07 오전 10:59:17
차량에 usb 단자들이 차량자체에 있기는 하지만 usb ㅇ포트 두시단 컨트롤러에 하드웨어적 전원부분이 가장 중요할것 같은데요~기본적으로 인피니온에서 제공되는 USB-C 전체 모듈이 몇 mWatt~ Watt 까지 커버하는지 궁금하고 인피니온에서 ㅈㄴ체 모듈을 직접다 생산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차량외에 현재 어떤 분야에 usb-c type 이 많이 공급되는지 궁금합니다Infineon_12022.04.07
USB-C PD는 Max 100W까지 지원되지만 현 고객사 요청은 일반적으로 27W (9V@3A), 또는 60W(20V@3A)의 요청이 많으며 저희가 직접적으로 모듈을 제작하여 차량고객사에 공급하지는 않읍니다. USB-C 적용은 작년 EC (유럽)에서 발표된 사항으로 일반 모든 파워아답터의 사용을 USB-C로 전환하는 발표가 있었으며 이는 일반적인 포터블 및 전자기기들에 USB-C 커넥터로의 적용을 권장하는 사항입니다. 이에 파워를 위한 범용 커넥터로 USB-C 적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차량 또한 이러한 Trendㅇ에 맞춰 개발 및 적용을 서두르고 있습니다.이*석2022-04-07 오전 10:58:32
칩 내부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나요?Infineon_22022.04.07
네 있습니다.허*현2022-04-07 오전 10:58:05
정전기에 대한 대책은 별도로 필요 없나요?Infineon_22022.04.07
기본적으로 IC의 모든 핀에 ESD에 대한 프로텍션이 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Datasheet를 참고해 주십시요.문*웅2022-04-07 오전 10:55:55
질문] USB Type-C 포트를 사용하여 다양한 휴대기기로 전원을 공급하려는 경우 시스템 요구사항을 효과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Infineon_42022.04.07
앞서 설명드린 저희 제품의 가장 큰 특정은(경쟁사 대비) 바로 Load sharing입니다. 접속하는 디바이스가 요구하는 소비전력에 맞게 필요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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