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1by 김동우 기자
포항공대 노준석·김영기 교수 연구팀이 메타물질에 액정기술을 접목해 외부자극에 반응하는 초소형 홀로그램 장치를 개발했다. 기존 메타표면을 이용한 장치는 한 번 소자를 제작하면 그 광학적 특성을 바꿀 수 없어, 처음 프로그래밍된 하나의 이미지만을 공간에 구현하는 데 그쳤다. 이에 연구팀은 외부 자극에 반응해 광학적 특성을 쉽게 바꿀 수 있는 액정을 메타물질에 접목했다.
2020.10.29by 강정규 기자
UNIST는 ‘양자 포토닉스 연구소(Quantum Photonics Institute, QPI) 개소식’을 개최했다. 연구소는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31일까지 ‘퀀텀 포토닉스 워크숍’을 진행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양자 기술 연구 방향을 공유하고, 양자 소자 개발 계획을 나눈다. 이번에 개소한 ‘양자 포토닉스 연구소’에서는 양자 단위에서의 빛과 물질 간 상호작용을 연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생활에 활용될 수 있는 양자 소자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개발될 양자 소자는 라이다, 초고감도 광학 센서, 바이오 이미징 및 검출, 초집적 메모리 등 4차 산업의 핵심기술 분야에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0.10.27by 김동우 기자
UNIST 신현석 교수팀은 그래핀과 ‘화이트 그래핀’으로 불리는 육방정계 질화붕소 경계면에서 청색 발광 현상을 최초로 발견했다. 더불어 ‘그래핀 퀀텀닷’을 이용한 유연 발광소자 제작에도 성공해 그래핀이 새로운 디스플레이 광원으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줬다.
2020.10.22by 강정규 기자
엘코퍼레이션이 10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3주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간대를 나누어 1대 1 또는 소규모 팀으로 사전 예약을 받아 ‘2020 폼랩 로드쇼’를 단독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3D 프린터 업체 ‘폼랩’의 최신 3D 프린터 ‘폼 3L’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2020.10.15by 이수민 기자
데이터와 AI를 소재 연구에 접목하여 실험과 이론에 의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신소재 개발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과기정통부는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고 데이터 기반 소재연구 혁신허브 구축 및 활용방안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 밝혔다.
2020.10.14by 이수민 기자
초소형 고성능 전자부품 수요가 늘면서 페라이트가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LG이노텍이 전력 손실이 적고 효율이 높은 페라이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페라이트는 산화철이 주원료인 자성 소재로, 분말 형태의 페라이트 가루를 타일 모양으로 굳혀 사용한다. 주로 전압을 바꾸거나 전류 파동으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신호를 제거하는 데 쓰인다.
2020.10.05by 김동우 기자
이길호 포스텍 물리학과 교수팀이 미국 하버드대, 메사추세츠공대, 레이시온비비엔사 등과 공동으로 마이크로파 세기를 이론적 한계인 1초간 측정기준 1아토와트(aW. 1aW는 100경 분의 1W) 수준으로 검출할 수 있는 초고감도 검출기를 개발했다. 최근 마이크로파는 양자컴퓨팅, 양자정보통신 등 양자정보기술에 활용 가능하다고 알려지면서, 초고감도로 검출하려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2020.09.24by 강정규 기자
탄소섬유는 무게가 강철의 1/4에 불과하나 강도는 10배, 탄성은 7배에 달한다. 탄소섬유를 사용하면 케이블의 무게가 10~20% 이상 가벼워지고, 유연성과 내구성은 30% 이상 향상된다. 이에 LS전선은 탄소섬유를 적용한 통신 케이블을 상품화했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케이블을 보호하는 차폐 소재로 구리나 알루미늄을 사용해 왔다.
2020.09.17by 명세환 기자
UNIST 신소재공학과 최경진 교수팀이 물을 이용한 실리콘 태양전지 기술을 개발했다. 태양전지 후면에 위치하는 분리막에 물을 첨가해 성능은 개선하고 제조공정은 단순화하는 기술이다. 분리막은 태양전지의 효율을 좌우하는 소재다. 연구진은 유기물로 이뤄진 분리막에 물을 첨가하는 방식으로 성능은 높이고 제조공정은 줄였다.
2020.09.11by 이수민 기자
최근 편안하고 내구성 좋은 천에 기반한 웨어러블 소자가 주목받고 있다. KAIST 신소재공학과 홍승범 교수 연구팀이 핫프레싱 공법을 이용해 전도성 폴리에스터 패브릭과 압전 고분자 필름이 결합된 패브릭 기반 웨어러블 압전 에너지 하베스터 제조 방법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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