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7by 배종인 기자
국내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많은 창업기업을 배출하고 코스닥에도 상장되는 등 높은 사업화 성과를 거두어 화제가 되고 있다.
2021.09.07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사람처럼 똑똑하게 문서를 이해하고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2021.08.24by 배종인 기자
국내 연구진이 따뜻한 정보통신기술(ICT)을 개발해 장애인의 직업훈련을 도와 실제 취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2021.08.18by 배종인 기자
국내 연구진이 개발 중인 기술을 미리 공개해 중소·중견기업 기술사업화 촉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미리 알림으로써 중소·중견기업의 산업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8.11by 배종인 기자
국내 연구진이 투명한 비닐과 같은 필름을 자유롭게 잡아당겨 빛을 100% 차단할 수 있는 원천 소재를 개발했다. 빛의 투과량을 쉽게 조절할 수 있으면서 신축성이 좋아 웨어러블 기기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스마트 창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2021.07.28by 이수민 기자
최신형 전투기에 장착되는 AESA 레이더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상물까지의 거리나 위치, 모습을 탐지하는데, 이는 레이더 앞부분에 부착된 수천 개의 송수신 모듈 덕분이다. 송·수신 모듈은 스위치, PA, LNA 등이 집적된다. NST DMC융합연구단은 AESA 레이더의 핵심부품인 GaN PA MMIC 기술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2021.07.22by 이수민 기자
ETRI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방부의 지원을 받아 국내에서 유일하게 질화갈륨 소재 기반 제품을 내놓는 RFHIC가 레이더용 질화갈륨 MMIC 양산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 협력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22일, 공동연구실 현판식을 개최하고 업무협력협정서를 체결했다.
2021.07.21by 배종인 기자
국내 연구진이 암호분석 전용 플랫폼을 세계최초로 만들었다. 이로써 양자컴퓨터 시대를 대비해 한 층 더 높은 보안성의 암호 알고리즘 발굴 노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2021.07.14by 이수민 기자
전고체 이차전지의 양극은 전극 내 이온 전달 경로를 형성할 고체 전해질이 꼭 필요하다. 고체 전해질 구성비가 늘면 활물질이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가 에너지밀도 향상에 한계가 있다. 이에 ETRI가 고체 전해질 없이 활물질로 이황화티타늄만을 사용해 양극을 구성하는 새로운 전극 구조를 개발했다.
2021.07.07by 이수민 기자
세계 나노 산업 관계자의 교류와 협력을 지원하는 나노코리아 2021 행사가 7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19회를 맞이하는 나노코리아 행사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나노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5개 세부 전시회에 270개 기관과 기업이 473개의 부스를 꾸려 참가했다.
E4DS의 발빠른 소식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