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by 권신혁 기자
모든 전자제품의 주요 기반 기술로 EMI/EMC가 필수이며, 최근 자동차의 전동화와 각종 IT 디바이스의 소형화, 5G·6G 통신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등으로 전자파 환경에서의 노이즈가 증가하면서 EMI/EMC 필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2024.02.21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KAIST와 양자대학원의 공동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양자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
현대차·기아가 KAIST와 함께 고도화된 자율주행차에 쓰일 라이다 센서를 개발하기 위해 ‘현대차그룹-KAIST 온칩 라이다(On-Chip LiDAR) 공동연구실’을 대전 KAIST 본원에 설립했다.
2024.01.11by 배종인 기자
UNIST(총장 이용훈) 에너지화학공학과 류정기 교수와 KAIST(총장 이광형) 신소재공학과 서동화 교수 공동연구팀이 높은 효율과 안정성을 가진 고순도의 그린수소 생산용 이기능성(Bifunctional) 수전해 촉매를 개발했다.
2023.12.07by 성유창 기자
LG에너지솔루션과 KAIST 공동 연구팀이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는 리튬메탈전지(Lithium metal battery)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2023.07.28by 배종인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AIST와 함께 야지에서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를 위해 26일 대전 KAIST에서 ‘오토노미 허브(Autonomy Hub)’ 현판식을 열었다.
2023.06.01by 김예지 기자
지난 5월 31일 국회 제2소회의실에서 ‘초거대 AI시대의 대한민국 그리고 AI주권’을 주제로 챗GPT와 같은 생성 AI 붐 이후 대한민국의 초거대 AI 생태계 확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AI 자주권이라는 의미는 산업화를 통해 전반적인 생태계를 자체 구축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의 보유하고 있는가를 의미한다. 우리나라는 미국, 중국 다음으로 초거대 AI 기반 기술 및 인프라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2023.03.15by 김예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유회준 교수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DRAM 메모리 셀 내부에 직접 연산기를 집적해 AI 연산을 수행하는 PIM 반도체인 ‘다이나플라지아(DynaPlasia*)’를 개발했다.
2022.12.12by 권신혁 기자
반도체 첨단 기술의 혁신과 차세대 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제품들의 전자부품 탑재가 증가하고 있다. 전기차, 무선충전 등 신기술이 성숙함에 따라 전자파 노이즈 문제가 심화하면서 이에 대응하는 EMI·EMC 대책설계가 시급한 상황이다.
2022.12.12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미국 코히런트(Coherent)와 차세대반도체 소재 부품 기술개발 및 글로벌 산업화를 위한 업무에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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