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6by 권신혁 기자
전세계 첨단 IT 기업들이 참가한 CES 2023에서 SK하이닉스가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IoT, 차량용 반도체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퀄컴과 회동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한 소식이 전해졌다.
2022.12.27by 권신혁 기자
다가오는 CES 2023에서 최첨단 기술과 차세대 제품의 소개를 앞둔 가운데 주력 제품 및 신규 라인업을 예고하며 CES 개최 전부터 장외 경쟁이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
2022.12.20by 권신혁 기자
인플레이션, 금리 상승, 소비심리 둔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미중 반도체 패권 전쟁, 공급망 재편, 이 모든 키워드가 올 한 해 반도체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재고 적체에 따른 투자 및 생산 감소가 예고된 가운데 반도체 다운사이클의 골이 깊어만 가고 있다.
2022.12.05by 권신혁 기자
세계 경기침체 여파로 가전·스마트폰 등 소비자용 전자제품 업계에 찬바람이 거센 가운데 관련 고객사들이 발주를 줄이며 가전·소비자용 제품에 들어가는 반도체 수주물량이 40% 이상 감소했다는 업계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2022.11.18by 권신혁 기자
반도체 산업이 다운사이클에 접어들면서 주요 생산 기업들이 감산과 신규 투자 축소를 이어가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 겨울이 반도체 산업의 보릿고개로 점쳐지는 가운데 다가오는 2023년 상반기가 수요 회복과 수급 개선의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2022.10.26by 권신혁 기자
반도체 시장이 전례없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재 수요 저조와 메모리 가격 하락 등으로 반도체 기업들의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 미국 행정부의 중국 반도체 산업 제재로 국내 반도체 산업에도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경영 전략이 어느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2022.10.20by 권신혁 기자
최근 반도체 수요 부진에 따른 장비사의 부정적인 전망과는 반대로 EUV를 앞세운 ASML이 독점에 가까운 기술력 우위를 과시하며 견조한 실적 추이를 보여주고 있다.
2022.10.18by 권신혁 기자
메모리 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D램 시장 독보적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기술 개발 발걸음엔 쉼이 없었다.
2022.10.07by 권신혁 기자
“삼성전자가 약 40년간 만들어낸 메모리의 총 저장용량이 1조 기가바이트(GB)를 넘어서고, 이중 절반이 최근 3년간 만들어졌을 만큼 우리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을 체감하고 있다”
2022.10.06by 권신혁 기자
“‘고유전율(High-K) 소재’에 대한 혁신이 수반돼야 한다. 컨택 크기 감소에 따른 저항 문제 해결에 필요한 신소재 개발 이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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