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0by 김예지 기자
스마트홈 글로벌 표준 연합 CSA(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가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매터 표준과 데이터 프라이버시 등 스마트홈 구현을 위해 중요한 기술 주제에 대해 정례회의를 갖는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 회원사로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매터 표준 개발 초기부터 매터를 지원하는 스마트 TV, 스마트 모니터,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을 출시해왔다. LG전자도 이번 행사에 회원사로 참여해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LG ThinQ)’의 비전으로 진화·연결·개방을 강조했다.
2023.02.21by 성유창 기자
LG전자가 새롭게 필수 인증이 된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 Cyber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하고 글로벌 전장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2023.01.20by 성유창 기자
김학용 IoT전략연구소 소장이 직접 다녀온 뒤 CES 2023에서 앰비언트, 모빌리티, 디스플레이 등 주목받은 기술과 기업을 소개했다.
2023.01.09by 김예지 기자
LG전자 CEO 조주완 사장은 6일(현지시간)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IT 전시회 ‘CES 2023 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LG전자의 미래 비전과 사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밝혔다.
2023.01.05by 권신혁 기자
스마트 가전 개발에서 AI 기술을 채택한 고도화 전략이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능형 비전 프로세싱이 적용된 제품이 CES 2023에서 선보였다.
2022.12.26by 권신혁 기자
스마트 가전의 적용범위와 기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제조사는 기술기업과 협력해 사용자의 수면상태에 맞춘 최적의 기능성, 편의성을 제공하는 AIoT 개발에 나섰다.
2022.11.23by 김예지 기자
삼성과 LG가 디스플레이 시장 선점을 두고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삼성은 QD-OLED 디스플레이 시장 진입에 사활을 걸면서도, 원자재의 가격과 시장 상황에 눈치 싸움을 벌이고 있다.
2022.10.21by 권신혁 기자
무선통신기술이 산업계 전반에 확대되며 커넥티드카, IoT 등 다양한 산업계 응용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제품 개발과 설계 시 표준필수특허(Standard Essential Patent, SEP)에 대한 고려가 소송 및 분쟁 등 리스크 예방을 위해 중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2.10.06by 김예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제53회 한국전자전'이 코엑스에서 4일(화)부터 7일(금)까지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450개사 1200개 부스가 참가했으며, 약 7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됐다.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가전·스마트홈 △전자부품소재(전자부품, 반도체, 디스플레이, 센서 등) △융합신산업(XR, 3D, 웨어러블, 블록체인, 보안기기) △테크 솔루션(생산제조기술, AI, 로봇, IoT, 빅데이터, 딥러닝, 통신, 스마트 시티) 등이다.
2022.09.23by 김예지 기자
LG전자는 23일 서울 강서구 LG 사이언스파크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표준과학원(KRISS)과 공동으로 ‘6G 그랜드 서밋(6G Grand Summit)’을 개최해 ‘2030 스마트 인공지능 세상을 여는 도약’을 주제로 6G 기술 현황 공유 및 방향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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