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8by 편집부
SK텔레콤이 누구나 쉽게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IoT 플랫폼 ‘ThingPlug(씽플러그)’를 대학교 정규 교육과정에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2016.03.17by 편집부
SK텔레콤이 ‘루나(LUNA)’의 가성비 갖춘 패션 스마트워치 ‘루나워치’를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루나워치’는 10만원대 출고가에 통신 기능을 탑재했다. SK텔레콤은 ‘루나’, ‘쏠’ 등으로 검증된 제품 기획력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스마트워치 대중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
2016.03.14by 신윤오 기자
SK텔레콤, LG유플러스에 이어 KT가 IoT 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국내 대표 통신사들의 IoT 홈 ‘거실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질 전망이다. 스마트 홈 디바이스가 IoT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스마트 홈 관련 디바이스 비중은 2015년 26.6%에서 2016년 34.4%, 2017년 39.9%까지 높아질 전망이다. 국내 스마트홈 시장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22.2%씩 성장하여 2019년에는 23.4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통신사, 가전 제조사, IT 플랫폼 기업들은 스마트 융합가전 기기, 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TV와 함께 홈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6.03.14by 편집부
SK텔레콤은 멤버십 할인과 휴대폰 소액결제를 결합한 오프라인 모바일 결제서비스 ‘T페이’를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T페이’는 T멤버십 또는 T페이 전용 앱 하나로 결제와 동시에 T멤버십 할인 혜택이 제공되도록 하는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 과정을 대폭 단축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2016.02.22by 신윤오 기자
세계적인 모바일 전시회, MWC2016은 올해 더욱 뜨거워진 IoT(사물인터넷) 추세를 반영하여 5G, VR(가상현실), 스마트카 관련 제품이 대거 출전했다. 향후 IT 기술의 흐름을 가늠하는 MWC 2016에 국내 대표적인 모바일, 통신 기업은 어떤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을까. 우선,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가상현실기기‘기어 VR'을 활용한 언팩(Unpacked) 행사와 새로운 MWC 전시 구성을 선보였다. 이번 언팩 행사는 ‘한계를 넘어서(Beyond Barriers)’를 주제로 시간과 공간적인 제약을 초월한 새로운 연출을 선보였으며, 언팩 현장을 360도 실시간 영상 중계로 전 세계인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전달했다.
2016.02.19by 편집부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앱 개발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이나 개인도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다양한 단말기와 운영체계(OS)에 모두 테스트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솔루션이 나왔다.
2016.02.11by 편집부
5G 기술과 서비스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망 개발 작업이 본격화된다. SK텔레콤이 글로벌 통신 기술 기업 에릭슨(Ericsson, CEO 한스 베스트베리)과 5G 시험망 개발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2016.02.02by 편집부
SK텔레콤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5년 연간 매출 17조 1,367억 원, 영업이익 1조7,080억 원, 순이익 1조 5,159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2일 밝혔다.
2016.02.01
SK텔레콤은 전용 스마트폰 ‘Sol(이하 쏠)’이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쏠’은 하루 평균 약 1,500대가 개통되며, SK텔레콤이 올해 출시한 단말 가운데 판매량 1위에 올랐다.
2016.01.26by 편집부
SK텔레콤과 한국관광공사, 삼성전자는 26일 오후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윤원영 SK텔레콤 생활가치부문장(전무), 최종학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상임이사), 김진해 삼성전자 한국총괄 모바일영업팀장(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한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앞선 이동통신 서비스와 한국관광 정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Enjoy Mobile Korea’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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