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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NI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2017.07.04by 김자영 기자

    내쇼날인스트루먼트가 4일(화) 측정제어 심포지움을 열고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했다. 6일(목) 부산 벡스코에서도 같은 주제의 심포지움이 열린다.

  • 제조 운송이 IoT 투자 주도, 향후 5년 강한 성장세 보일 산업은?

    2017.07.04by 신윤오 기자

    2021년 IoT 지출은 1조 40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IDC(www.idc.com)의 최근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사물인터넷(IoT) 지출 규모가 전년 대비 16.7 % 증가해 8000 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5년간 IoT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커넥티비티(connectivity)에 대한 기업들의 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지출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 삼성전자, 평택에 최대 규모 반도체 라인 가동 '3차원 V낸드' 양산 시작

    2017.07.04by 신윤오 기자

    삼성전자가 평택 반도체 라인 본격 가동과 함께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생산라인 증설 등 37조원 이상의 투자를 추진한다. 삼성전자는 4일 평택 반도체 단지에서 제품 출하식을 갖고 최첨단 3차원 V낸드 양산을 시작했다. 이날 출하식에는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 김기남 반도체총괄 사장, DS부문 각 사업부장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 슈나이더, 플랜트 운영 고도화하는 시스템 플랫폼 2017 출시

    2017.07.03by 김자영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프트웨어 코리아는 플랜트 데이터 체계를 고도화해 운영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시스템 플랫폼 2017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원더웨어(Wonderware) 기반의 시스템 플랫폼 2017은 산업용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시킨 데이터 표준 플랫폼이다. 방대한 양의 공정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고 이를 시각화해 현장 운영진뿐만 아니라 경영진도 효율적으로 플랜트를 운영하고 최적의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하도록 지원한다. 시스템 플랫폼 2017은 플랜트 모델 기반의 계층구조 형태로 되어 있어 플랜트의 하위단부터 상위단까지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중앙 관리한다. 하위 센서 데이터부터 이기종의 PLC 및 설비 데이터를 통합하고 이 플랫폼 위에 고객의 요구에 따라 스카다(SCADA), 생산관리시스템..

  • 전용 모듈 탑재된 조명으로 라이파이(Li-fi) 상용화해

    2017.07.03by 김자영 기자

    라이파이(Li-fi)를 활용한 앱이 출시됐다. 유양디앤유가 선보인 라이파이 앱(Lion)은 박물관에서 전시물에 앞에 서면 관련 데이터를 보여준다. 화면 내 LED빛이 들어오면 데이터를 받는OCC(Optical Camera Communications) 기술을 활용했다. 이 업체는 또한 게임 개발 전문업체 퍼플 오션과 협력해 LED를 반영한 AR게임 ‘별빛나무’도 선보였다. ‘포켓몬고’에서 포켓스톱과 체육관처럼, LED가 있는 곳이면 게임 속 식물이 빠르게 자라난다. 현재 데이터 로드 속도는 핸드폰 성능에 따라 다르다. 현장에서 재연한 휴대폰은 카메라가 빛을 인식하고 데이터를 로드해 페이지로 넘어가는 데 약 3초가 걸렸다.

  • [PCB 동향-하] 전기차 증가로 고전력용 기판 늘어나, SIP도 자동차가 이끌어

    2017.07.03by 김지혜 기자

    올해도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요가 늘어나면서 고전력용 기판 사용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전자회로산업협회가 발간한 전자회로기판 산업현황(2017)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양산되고 있는 기판의 기술 수준은 점점 좁아지고, 작아지고, 얇아지는 추세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나 연성 기판은 제품 시장의 포화로 상향 평준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고성능화로 인해 임베디드 기판 채용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소형화와 고속 대용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모든 전자제품에 빌드업 기판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모바일 기기의 메인보드로 사용되는 빌드업 기판은 8~12층에 1+N+1(1 build)~ 4+N+4(4 build) 구조이다. 형태는 ‘Stacked via..

  • [외신 브리핑] 움직임에 따라 빛나는 속눈썹 LED와 스마트 반지 外

    2017.07.03by 김자영 기자

    #속눈썹LED 디자이너 Tien Pham은 f.lashes라고 불리는 속눈썹 LED를 출시했다. LED는 7가지 색상 중 선택하고 500원 동전만 한 모듈을 머릿속에 숨기면 머리가 움직일 때마다 다양한 패턴의 빛을 낸다. Pham 올해 초 메이커 페어(Maker Faire)에서 속눈썹 LED를 선보이고, 상용화를 위해 킥스타터에 출시해 금액을 모았다. 더버지는 아직 상용화하기에 선이 많아 어려워 보이지만 가까운 미래에 클럽이나 페스티벌에서 볼 수 있다고 보도했다.

  • 맥심 “히말라야 시리즈로 전력 솔루션의 열은 낮추고 효율은 높였다”

    2017.07.03by 김지혜 기자

    최대한 많은 기능을 구현하면서 작게 만들 것. 여기에 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하는 것이 IC나모듈 설계 엔지니어의 고민이다. 문제는 작은 공간에 여러 기능을 넣다보면 필연적으로 높은 온도를 발생시키고, 이는 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협하게 된다. 이처럼 제한된 공간에서 전력 손실, 열 문제, 안전 표준 규정을 염두해야하는 엔지니어에게 맥심 인터그레이티드(www.maximintegrated.co.kr)는 의미있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전압 레귤레이터 IC와 파워 모듈을 포함한 맥심의 히말라야(Himalaya) 시리즈는 시스템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에 궁극적인 목표로 삼는다. 전자 안전 관리 시스템의 기능 안전 표준을 준수하는 것은 물론이다.

  • [인터뷰] 모터의 핵심 인버터, 정확한 고조파 측정으로 효율 높인다

    2017.06.30by 김지혜 기자

    가전제품은 더 작고, 가볍고 고효율의 제품이 요구되는 추세이다. 소비 전력은 줄이고 효율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가전제품에서 핵심이자 차별화 되는 점은 모터이다. 기존에 사용되던 정속형 모터는 전기가 공급되면 항상 같은 속도로 모터가 돌아가고 일정 수준의 전기가 계속해서 들어가야 한다. 그렇다보니 전압 변화에 취약하고 전력소비가 높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터 기술이 인버터를 내장하는 것이다. 직류를 교류로 변환해주는 인버터는 교류로 변환하면서 원하는 크기의 전압과 주파수를 가질 수 있다. 모터에 인버터를 내장하면 에너지의 필요량에 따라 모터의 회전수를 조절할 수 있어 속도와 효율의 제어가 가능하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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