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D, 어드밴싱 AI 2024 이벤트 개최...對엔비디아 AI 파트너십 결집

    2024.09.11by 권신혁 기자

    가트너는 올해 전세계 AI PC와 AI 스마트폰 출하량이 2억 9,5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측한 가운데 온디바이스 AI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반도체 공급사들의 치열한 경쟁이 진행되고 있다.

  • ​SK하이닉스,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SSD ‘PEB110 E1.S’ 개발

    2024.09.11by 권신혁 기자

    AI 서비스의 확장과 클라우드 영역의 확장을 비롯한 데이터의 증가와 고용량화는 필연적으로 데이터센터의 메모리 솔루션의 다수 채택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SK하이닉스가 차세대 고성능 SSD 출시를 통해 처리 속도와 전력 효율 강점을 내세워 시장 공략을 준비했다.

  • [기고]김필수 대림대 교수-“전기차 화재 정부 보안 정책 자신감·확실한 의지 必”

    2024.09.10by 편집부

    전기차 화재애 대한 정부의 종합대책이 의미가 크지만 아쉬운 이유에 대해 김필수 대림대 교수가 이야기 한다.

  • [STM32 Summit] 유튜버 바람, “ST, 메이커 활동 관심 多...에코 시스템 구축”

    2024.09.10by 권신혁 기자

    [편집자주] 산업과 제품 전반에 ST MCU의 사용이 보편화되고 있다. 특히 STM32 제품은 현재 3,000여개가 넘어가며 작년에만 600여개 제품이 출시됐다. 생태계와 개발자 커뮤니티를 강조하는 ST마이크일렉트로닉스는 최근 STM32 Summit on Tour Korea(이하 STM32 서밋)를 개최해 파트너사 및 개발자 세션, STM32 최신 솔루션 발표 등을 진행했다. 온디바이스 AI의 유행과 차세대 기술의 구현, 기능 안전과 사이버 시큐리티 신뢰성 확보 등이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STM32 서밋의 주요 아젠다들을 살펴봤다. 현직 개발자이면서 동시에 취미로써의 개발 과정을 담은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 ‘바람’을 만나 이번 STM32 Summit on Tour Korea에 참가..

  • 韓 2Q 반도체 장비 청구액 2위

    2024.09.10by 배종인 기자

    글로벌 전자 산업 공급망을 대표하는 산업 협회인 SEMI는 2024년 2분기 반도체 장비 청구액이 268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 직전분기대비 1% 증가했다고 밝혔다.

  • KETI, 전고체전지 보호층 기술로 전기차 화재 막는다

    2024.09.10by 배종인 기자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원장 신희동)이 고려대 유동주 교수팀, 성균관대 윤원섭 교수팀과 함께 전고체전지의 에너지 밀도 및 안정성을 증가시키는 리튬금속 보호층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향후 전기차 화재 위험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엠코어텍 등 5社 유망 팹리스 인정

    2024.09.10by 배종인 기자

    이엠코어텍, 아이씨티케이, 퀄리타스반도체, 트루픽셀, 파워엘에스아이 등 5개 팹리스가 유망 팹리스에 선정되며, 시제품 제작 우선 지원 및 최대 2억원의 비용을 지원 받는다.

  • 배터리 인증제·BMS 개선, 전기차 안전 강화

    2024.09.10by 배종인 기자

    정부가 배터리 인증제를 조기 시행하고, 정보 공개 의무화 및 BMS·충전기 개선 등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의 안정성 및 화재 대응력 향상에 나선다.

  • “멀티모달 생성 AI·오픈소스 LLM 5년 내 큰 영향”

    2024.09.10by 배종인 기자

    실행 가능한 객관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가트너(Gartner)가 최근 2024 생성형 AI 하이프 사이클(2024 Gartner Hype Cycle for Generative AI) 보고서를 통해 향후 5년 내에 조직에 큰 영향을 미칠 잠재력이 있는 기술로 ‘멀티모달(Multimodal) 생성형 AI’와 ‘오픈소스 LLM(대규모 언어 모델)’을 꼽았으며, 향후 10년 내에 주류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장 잠재력이 높은 기술로 ‘도메인 특화 생성형 AI 모델’과 ‘자율 에이전트’를 꼽았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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