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용 무선 인프라 혁신, '사설 5G' 생태계 육성부터 시작한다

    2021.02.15by 이수민 기자

    5G는 이론상 20Gbps에 달하는 속도, 1ms에 불과한 지연 시간, 100만 개에 이르는 장치 간의 연결을 지원하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이에 실시간 정밀 제어가 필요한 다양한 산업에서의 활용이 기대됐으나, 상용화 2주년이 가까운 현시점에도 구체적인 5G B2B 사례는 나오지 않고 있다. 5G 역량과 권한을 보유한 이동통신 기업(MNO)이 다양한 기관과 기업에 최적화된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사설 5G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 [인터뷰] 무선 BMS, 어떻게 EV 주행 거리 늘리나?

    2021.02.12by 이수민 기자

    많은 소비자가 내연기관차 대비 짧은 최대 주행 거리로 인해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은 전기차의 효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품이다. 현재 널리 활용되는 유선 BMS 솔루션을 무선으로 대체할 수 있다면, 떠오르는 전기차 산업에서 늘어난 주행 거리를 통해 우위를 점할 수 있다.

  • 재편되는 스마트폰 시장 "중저가, 5G 시장 잡아라"

    2021.02.08by 이수민 기자

    새해 벽두부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 철수 가닥, 미국 제재에 따른 화웨이 리스크 확대, 오포-비보-리얼미 등 BBK 계열 중국 업체들의 약진, 삼성전자와 애플 간의 5G 스마트폰 경쟁 등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 "목마른 사슴이 우물 찾도록" 5G '28GHz' 특화망 구축 주체 확대된다

    2021.02.01by 이수민 기자

    5G+ 전략위원회가 국내 5G 특화망 정책 방안을 확정했다. 현재 국내에선 이통 3사만 5G 특화망 운용이 가능하다. 위원회는 현행 정책이 5G 특화망 투자 위축 및 지연, 글로벌 5G B2B 시장 선점 실패 등을 야기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번 방안을 제안했다. 과기정통부는 해당 방안을 수용하여 5G 특화망 구축 주체를 이통 3사가 아닌 지역 5G 사업자로 확대키로 했다. 5G 특화망을 위한 주파수로는 600MHz 폭의 28GHz 대역이 제공된다.

  • SK하이닉스, 올해 내로 "1a D램, 176단 낸드" 양산

    2021.01.31by 이수민 기자

    SK하이닉스가 2020년 연간 매출 31조9,004억 원, 영업이익 5조126억 원, 영업이익률 1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기존 제품 대비 생산성이 개선된 4세대 10나노급(1a) D램과 176단 4D 낸드플래시 176단 4D 제품을 연내 생산해 원가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인텔 낸드 사업 부문 인수 작업 가속과 M16 신규 팹 본격 가동 등도 추진한다.

  • ETRI-국토안전관리원, 건설현장 안전 시스템 구축 나서

    2021.01.30by 이수민 기자

    국내 건설현장 노동자의 고령화와 외국인 비중 증가 등에 따른 인적 취약성과, 공사 기간 중 임시로 설치되는 시설물로 인한 물적 취약성에 건설현장 사고가 빈번해졌다. 이에 ETRI와 국토안전관리원이 건설현장 안전을 위한 통합관제 시스템 개발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ETRI는 건설현장 재해율 25% 저감을 목표로 현장 관제를 위한 에지 컴퓨팅 플랫폼을 제공, 현장 안전을 위한 시스템을 개발할 방침이다.

  • 삼성전자, '20년 4분기 실적 발표, '19년보다 더 벌어

    2021.01.28by 이수민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연결 기준으로 2020년 4분기에 매출 61.55조 원, 영업이익 9.05조 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매출의 경우 전 분기 대비 5.41조 원 감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67조 원 증가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 분기 대비 3.3조 원 감소, 전년 동기 대비로는 1.89조 원 증가했다.

  • 신규 스마트그린산단 3곳 닻 올려... '25년까지 7곳 추가

    2021.01.28by 이수민 기자

    산업단지는 국내 제조업 생산의 67.3%, 수출의 67.0%, 고용의 48.6%를 차지한다. 산업부는 전남여수, 광주첨단, 대구성서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업단은 위치한 지역의 산단 대개조와 연계하여, 해당 산단이 거점 산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가교 구실을 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산단 내에 설치되며, 산업단지공단, 관할 지역자치단체, 지역 혁신기관, 지역 대학교가 참여한다.

  • 반도체 기업 거래, 지난해 역대 최대 "차세대 반도체 경쟁, 합쳐야 이긴다"

    2021.01.25by 이수민 기자

    2020년 반도체 분야 기업 거래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및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면서, 미래 준비에 나서는 반도체 업계 투자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빠른 시장 변화로 차세대 반도체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차세대 반도체 시장 선점이 기업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자 업계의 투자도 활발하다. 특히 M&A 투자는 단기간에 시장 변화에 대응하며 인재를 확보하는 효과적 수단 중 하나다. 이제는 글로벌 기업도 독자적인 노력만으로 기술 혁신 속도에 대응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