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ktronix Press Training

    2015.12.16by 편집부

    오실로스코프 기초 이해 및 알기 쉬운 기술용어 - 이기웅 이사 키슬리 테스트 장비 기초 이해 및 알기 쉬운 기술용어 - 김수길 부장

  • 통합 NXP반도체, 시큐어 스마트 솔루션 제공하는 'IoT 강자' 될 것

    2015.12.14by 신윤오 기자

    NXP반도체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프리스케일 반도체 합병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10개월 동안의 합병작업 끝에 ‘프리스케일’이라는 이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 '2채널 → 4채널' 업그레이드 된 키사이트 전원분석기 출시

    2015.11.13by 편집부

    키사이트가 R&D 엔지니어들을 위해 3상 전력 디바이스 측정을 하는 전원분석기를 출시하였다. 11월 11일 마포 신라 스테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파워 및 에너지 제품 기획 매니저인 밥 졸로는 키사이트의 3가지 제품군들을 소개하는 동시에 새롭게 출시된 키사이트의 4채널 전원분석기(4-channel power analyzer) 인테그라비전 PA2203A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였다.

  • 웨어러블 기기에 최적화된 저전력, 보안 갖춘 MCU 나왔다

    2015.11.13by 신윤오 기자

    맥심 인터그레이티드는 ARM 엠베드(mbed) IoT 디바이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MAX32600MBED’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우리는 FPGA 업체가 아니라 '올 프로그래머블' 기업입니다

    2015.09.23by 박동욱 기자

    새로운 세대의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개발하는 것은 저희의 전략 중 일부로서, 작년에 세 가지 제품을 새로 선보인 것도 바로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었습니다. 또 하나 말씀 드릴 수 있는 저희의 목표는 전세계의 거대한 오픈소스 에코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개방 표준을 기반으로 하는 이 소프트웨어 정의 시스템을 위한 라이브러리와 빌딩블록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고객들이 그 모든 풍부한 오픈소스 커뮤니티와 오픈소스 자원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런 방법을 통해서 기대 이상의 이점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오픈소스 커뮤니티들은 온갖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온갖 종류의 미들웨어를 구축하고 있으며, 저희는 그 모든 자원들을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센서 플랫폼 핵심은 저전력, 그래서 멀티코어가 답”

    2015.09.09by 신윤오 기자

    요약 내용이죠

  • 낮은 전력 소모와 퓨전 알고리즘으로 MEMS 시장 '정조준'

    2015.08.28by 신윤오 기자

    페어차일드 코리아의 김귀남 대표이사는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개발자들이 편리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 때문에 호응이 좋은 편이다. 초창기에는 우리의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리치마켓 위주로 영업을 하고 점차 매스 마켓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폭넓은 주파수 범위 지원 ‘더블 밸런스 믹서’ 나와

    2015.08.26by 신윤오 기자

    LTC5549는 마이크로파 백홀, 비면허(unlicensed) 주파수 대역의 LTE-A(LTE-Advanced) 기지국, 위성 광대역 무선, 레이더 시스템, X대역 및 Ku 대역 트랜시버, 테스트 장비 및 위성 모뎀을 포함해 다양한 범위의 마이크로파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향상시킨다

  • 스마트카 네트워킹 요구에 신축적으로 대응하는 최초의 차량전용 이더넷 트랜시버 및 스 위치

    2015.07.21by 신윤오 기자

    시큐어 커넥티드카 부문의 기술 리더이자 차량내 네트워킹 (In-Vehicle Networking)의 글로벌 선도 업체인 NXP 반도체 (NASDAQ:NXPI)가 자동차 업계의 엄격한 요건에 부합하는 ‘진정한 차량용’ 이더넷 제품으로 구성된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이더넷은 차세대 차량에 필요한 높은 데이터 대역폭, 통신속도, 중량 경감, 비용효율이 가능하다. 이로써 자율주행 및 네트워크로 연결된 차량에 네트워크 근간기술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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