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Analog Day
정책

전체기사 1,471건

  • 중국, 세계 최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소재 소비국으로 부상

    SEMI가 최근 발표한 중국 반도체 패키징 산업 전망(China Semiconductor Packaging Industry Outlook)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의 대규모 투자에 힘입어 중국 내 IC 패키징과 테스트 부문에서 2017년 290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함으로..

    2018.04.05by 김지혜 기자

  • 삼성전자, 치매와 난치암 치료법 연구 등 미래기술육성사업 지원 과제 선정

    삼성전자가 연구비를 출연해 지원하는 미래기술육성사업의 2018년 상반기 지원과제 31개가 선정됐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2013년에 시작해 기초과학, 소재기술, ICT의 3개 연구분야에서 매년 3차례에 걸쳐 지원과제를 선정, 10년 간 총 1조 5,000억..

    2018.04.05by 김지혜 기자

  • KT-지멘스, 에너지 효율화 사업위해 손잡아

    KT와 한국지멘스가 ‘ICT 기반 에너지효율화 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국내 에너지시장 활성화를 위한 사업기회 공유 및 영업공조, ▲KT-MEG 플랫폼 중심 사업화에 따른 기술 및 공동사업화, ▲한국지멘스..

    2018.04.05by 김지혜 기자

  • 산시자유무역지구 첨단기술구역, 첫해에 8,700건 넘는 프로젝트 출범

    시안첨단기술산업개발 지구(지구)에 있는 산시자유무역지구 첨단기술구역이 8,716개 프로젝트라는 풍작을 거두며, 운영 첫해에 112개의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과 205개 가입 기관 및 자회사를 위한 사무실 설립을 촉진했다

    2018.04.03by 편집부

  • IT 비즈니스 위한 필수 전시회, Japan IT Week Spring 다음 달 개최

    제 27 회 Japan IT Week Spring 이 오는 5 월 9 일부터 11 일 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Japan IT Week Spring은 마이크로프로세서부터 최신 애플리케이션에 이르는 다양한 IT 분야를 총망라하는 전시회로, IT 전..

    2018.04.01by 김지혜 기자

  • LG전자 “협력회사의 제조경쟁력 높여 진정한 상생 만들 것”

    LG전자와 협력회사가 한자리에 모여 ‘진정한 상생’의 길을 모색했다. LG전자와 협력회사는 경상남도 창원시 소재 창원R&D센터에서 글로벌생산부문장 한주우 부사장, 구매센터장 이시용 전무 등 회사 경영진을 비롯해 협력회사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LG전..

    2018.03.30by 김지혜 기자

  • 2018년 상반기 아시아태평양 지역 글로벌 M&A 증가 전망

    인트라링크스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에 아시아태평양에서 발표된 M&A 거래 건수는 전년 대비 약 14%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예상 범위는 7%에서 21%이다. 분기마다 발표되는 ‘인트라링크스 딜 플로우 프리딕터’는 향후 M&A 거래 양상을 예측하는 지표이며 그동안..

    2018.03.29by 김학준 기자

  • 기성시가지 스마트시티로 전환하는 '테마형 특화단지' 사업 공모

    국토교통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3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스마트시티 추진전략에 따른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대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지원사업”은 기성시가지에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용하여 교통·에너지·..

    2018.03.27by 김지혜 기자

  • ‘T뷰’, KISA 지능형 CCTV 성능 인증 획득

    SK텔레콤은 자사의 지능형 영상 서비스 ‘T뷰(T view)’가 KISA(한국인터넷진흥원)로부터 ‘지능형 CCTV’ 성능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능형 CCTV는 카메라에 포착된 움직임을 분석하고 이상행위를 탐지하는 시스템으로, 영상분석 솔루션을 활용해 도둑..

    2018.03.15by 김지혜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