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 5월 배너
통신
murata crystal event
Infineon 0617

전체기사 2,695건

  • ETRI, 지하철에서 1.9Gbps 속도로 5G AR 서비스 시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서울 지하철 8호선 잠실-송파 구간 지하철 내에서 초고주파 무선 백홀 시스템을 이용해 5G 서비스 시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에선 기존보다 30배 빠른 1.9Gbps 속도를 실현했다. 이는 190명이 동시에 AR 몰입형 멀티미디어..

    2021.03.10by 이수민 기자

  • 글로벌 '5G XR 콘텐츠' 연합체에 美버라이즌 등 가세

    LG유플러스가 의장사로 있는 XR 얼라이언스에 각국의 최대 통신사인 미국 버라이즌, 프랑스 오렌지, 대만 청화텔레콤이 합류한다. XR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9월 출범한 글로벌 5G 콘텐츠 연합체다. 3사의 이번 합류로 연합체 회원사는 기존 퀄컴테크놀러지, 벨캐나다, KD..

    2021.03.10by 강정규 기자

  • 올해부터 전국 全행정동 대상 5G 품질평가 시행된다

    올해부터 5G 서비스 품질평가 대상 지역이 85개 시 주요 행정동에서 모든 행정동으로 확대된다. 평가 결과는 상반기 중간결과와 하반기 종합결과로 나뉘어 연 2회 발표된다. 더불어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평가 대상에 기존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외에 넷플릭스, 웨..

    2021.03.05by 이수민 기자

  • 마우저, PoDL 기반 피닉스컨택트 SPE 커넥터 공급

    마우저가 피닉스컨택트의 싱글 페어 이더넷(SPE) 커넥터를 공급한다. 피닉스컨택트 SPE 커넥터는 PoDL을 통한 단일 전선 쌍으로 이더넷을 통해 데이터 및 전원을 병렬로 전송하는 고성능 통신 기능을 제공한다.

    2021.03.03by 이수민 기자

  • LG이노텍, 버퍼링 줄인 차량용 와이파이 6E 모듈 공개

    LG이노텍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과 내부 스마트 기기 및 외부 공유기를 연결하는 차량용 와이파이6E 모듈을 개발했다. 6GHz 고주파 대역을 사용하며, 데이터 전송 속도는 1.2Gbps, 네트워크 접속 시간은 2ms다. 와이파이5 모듈 대비 각각 3배, ..

    2021.03.03by 강정규 기자

  • 계속되는 '28GHz 5G' 동상이몽, "올해 안에 써볼 수는 있나"

    5G만의 초고속 특성은 28GHz 대역에서의 사용을 전제로 한다. 3.5GHz 대역만으로는 늘어나는 무선 수요에 대응할 수 없기에 해당 대역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2021년 1분기가 절반을 넘어선 시점에도 28GHz 기지국과 단말기의 상용화는 요원하다. 이통 3사..

    2021.02.22by 이수민 기자

  • 마이크로칩, 차량용 IVI 이더넷 AVB 컨트롤러 공개

    마이크로칩이 이더넷 AVB를 위한, 하드웨어 기반 오디오 엔드포인트 솔루션 프로토콜을 내장한, 단일 칩 이더넷 컨트롤러인 LAN9360을 출시했다. 신규 컨트롤러는 이더넷 AVB와 I2S, TDM, PDM 등의 로컬 오디오 인터페이스 간의 오디오를 연결한다. gPTP,..

    2021.02.16by 강정규 기자

  • 산업용 무선 인프라 혁신, '사설 5G' 생태계 육성부터 시작한다

    5G는 이론상 20Gbps에 달하는 속도, 1ms에 불과한 지연 시간, 100만 개에 이르는 장치 간의 연결을 지원하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이에 실시간 정밀 제어가 필요한 다양한 산업에서의 활용이 기대됐으나, 상용화 2주년이 가까운 현시점에도 구체적인 5G B2B..

    2021.02.15by 이수민 기자

  • U+, 기업 영상회의 품질 높일 SD-WAN 서비스 공개

    LG유플러스가 VM웨어와 함께 소프트웨어를 통한 실시간 품질 관리 및 클라우드 접속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기업전용 U+ SD-WAN 솔루션을 출시했다. 기업고객은 기존 업무통신망을 바꾸지 않고 U+ SD-WAN으로 회선 서비스 품질을 올리는 동시에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

    2021.02.15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