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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2,680건

  • 5G NR 디바이스 설계자가 극복해야 할 5가지 과제 <2> 높은 주파수, 넓은 대역폭에서의 처리량 늘리기

    5G NR은 6㎓ 이하 및 mmWave 주파수에서 스펙트럼을 사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Sub-6㎓는 저속 IoT 애플리케이션, 디지털 제어 시스템, 보안 카메라, 자율주행차량 및 맥박 조정기와 같이 대기 시간이 짧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적용 범위 확대와 지원에..

    2019.02.07by 이수민 기자

  • SK텔레콤 양자암호통신 기술, 전 세계 기준 된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ITU-T 회의에서 SK텔레콤이 제안한 양자암호통신 관련 신기술 2건이 국제표준화 과제로 채택됐다. 이번 ITU-T 회의에서 채택된 신기술은 통신망에서 양자키 분배 활용을 위한 시스템, 양자키 분배를 위한 기존 암호화 체계 활용 방법 등 두 가지..

    2019.02.07by 이수민 기자

  • KT파워텔, 폴더형 LTE 무전기 라져 F2 출시

    KT파워텔이 폴더폰과 스마트폰의 장점을 합친 LTE 무전기 라져 F2를 출시했다. 라져 F2’는 기존 바 타입 무전기 대비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폴더형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키패드 버튼을 직접 누를 수 있고, 폴더를 열지 않고도 무전 수신 내역, 알림 등을 ..

    2019.02.01by 이수민 기자

  • 키사이트 5G 적합성 툴세트, PTCRB 인증 획득 “5G NR 디바이스 인증 가속화”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가 자사의 5G 적합성 툴세트가 5G NR 디바이스 인증용 솔루션 최초로 PTCRB 인증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PTCRB는 업계를 선도하는 이동통신 사업자로 구성된 인증 포럼으로, 에코시스템 전반에 걸쳐 5G 모바일 디바이스의 상용화를 가속화하는 ..

    2019.01.29by 이수민 기자

  • “5G 너머 6G 준비한다” LG전자-카이스트, 6G 연구센터 개소

    LG전자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KAIST INSTITUTE에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연구하는 LG전자-KAIST 6G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초대 연구센터장은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조동호 교수가 맡는다. LG전자는 KI의 연구 인력과 인프..

    2019.01.28by 이수민 기자

  • ​LG U+, 기지국 주변 환경에 맞춰 전파 발사하는 '5G 빔 패턴 최적화 기술' 개발

    LG유플러스가 도심, 외곽지역, 도로 등 기지국 주변 환경에 가장 적합한 형태로 전파를 발사하는 5G 빔 패턴 최적화 기술을 개발해 5G 네트워크에 적용했다. 이에 따라 5G 전파 확산의 효율성을 높임은 물론 주변 기지국에서 발사하는 전파 간 상호 간섭을 최소화함으로써..

    2019.01.26by 이수민 기자

  • 5G 스마트폰에 바라는 점, “배터리와 안정성”으로 나타나

    LG전자가 본격적인 5G 스마트폰 시대의 개막을 앞두고 고객들이 원하는 5G 전용 스마트폰을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자 가운데 74%가 5G 서비스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특히 응답자의 70%는 고화질 영상, 라이브 방송 등을 끊김없이 시청하는 멀..

    2019.01.25by 이수민 기자

  • SK텔레콤, 서울 內 도로 121.4km에 5G 인프라 구축한다

    SK텔레콤이 서울시와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실증 사업은 5G, 차량용 통신 기술 등 첨단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더 안전한 교통 체계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에 따라 SK텔레콤은 서울 주요도로에 5G..

    2019.01.23by 이수민 기자

  • KT, 현대모비스 주행시험장에 5G 통신망 구축

    KT가 충남 서산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주행시험장에 5G 통신망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커넥티드 카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KT는 현대모비스가 5G 기반 커넥티드 카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서산주행시험장에 5G 통신을 개통했다. 이는 지난 8월, KT와..

    2019.01.23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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