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Analog Day
AI
~12/19 무라타 웨비
~12/9 AVNET 이벤트

전체기사 1,657건

  • AI, 이제 현대 산업의 근간인데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나?"

    많은 조직이 AI 알고리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조직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AI 알고리즘과 모델이 아닌, AI 기반 제품과 서비스를 시장에 출시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전체 시스템 설계 워크플로우에 AI를 통합해야 한다.

    2020.07.07by 이수민 기자

  • 바이코, GSA 가입 "차량용 전력 모듈 개발에 집중한다"

    바이코가 세계 반도체 연맹(GSA)의 회원이 됐다. GSA는 반도체, 소프트웨어, 솔루션, 시스템 및 서비스를 포괄하는, 효율적이며 수익성 있고 지속 가능한 반도체 및 첨단 기술의 글로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연맹이다. 바이코는 GSA 오토모티브 관심 그룹에 참여하여 부..

    2020.07.03by 이수민 기자

  • SK하이닉스, 차세대 메모리 "HBM2E" 양산 들어갔다

    SK하이닉스가 HBM2E의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 지난해 8월, HBM2E를 개발한 이후 10개월 만으로, 올해 안에 양산을 선언한 삼성전자보다 빠르다. SK하이닉스의 HBM2E는 초당 3.6기가비트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제품으로, 1,024개의 I/O를 통해 1..

    2020.07.03by 강정규 기자

  • U+, LG전자 청주공장에 지능형 영상보안 솔루션 구축

    LG전자가 청주공장에 LG유플러스의 지능형 영상보안 솔루션을 구축하고 오는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새로운 솔루션은 CCTV 육안 관제, 직접 순찰 등의 업무를 5G, AI 등 ICT 기술로 디지털 전환하는 시스템이다.

    2020.06.30by 강정규 기자

  • 과기정통부, 국내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 전략 발표 "공공부문에 국산 클라우드 우선 도입한다"

    AI 시대의 데이터 활용과 코로나19 이후의 경제 활성화에 있어 클라우드가 핵심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데이터 경제와 AI 시대를 대비한 클라우드 산업 발전전략을 심의하고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국가 클라우드 대전환과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강화를 핵심..

    2020.06.25by 이수민 기자

  • 5G 네트워크 장비 최적화, 드론과 AI로 가능해진다

    삼성전자가 드론과 AI를 활용하여 기지국과 안테나의 설치 상태를 분석해 5G 네트워크의 성능을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공개했다. 올해 말 정식 출시될 예정인 이 솔루션은 빌딩 등 높은 고도에 설치된 장비도 작업자의 안전 문제없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2020.06.23by 명세환 기자

  • KT, 현대로보틱스와 손잡고 지능형 로봇 사업 키운다

    KT는 현대로보틱스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사업협력 계약과 500억 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KT는 현대로보틱스의 지분 10%를 확보하게 됐다. 양사는 이번 계약에 따라 지능형 서비스 로봇 개발, 자율주행 기술 연구, 스마트팩토리 분야 등에서 협력할..

    2020.06.17by 명세환 기자

  • LG전자, 제조 혁신 위해 AI 및 빅데이터 전문가 육성

    LG전자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제조 AI 리더 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LG전자는 성균관대학교와 협업해 2019년부터 해당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에는 4월부터 3개월간 진행했다. 과정 참가자는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와 시스템경영공학과 교수진으로부터 AI 및 빅..

    2020.06.17by 이수민 기자

  • 에이디링크, 자율이동로봇에 적합한 ROS 2 컨트롤러 출시

    에이디링크는 첨단 로봇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실시간 ROS 2 로봇 컨트롤러로 ROScube-X 시리즈를 출시했다. ROScube-X 시리즈는 엔비디아 젯슨(Jetson) AGX 자비에(Xavier) 모듈로 구동한다. 해당 모듈에는 첨단 로봇 시스템에 적합한 엔비디아 볼..

    2020.06.16by 이수민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