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IoT
Microchip_0424
Dabo_Webinar

전체기사 2,305건

  • "4차 산업혁명 이끌 인텔리전트 디지털 기술, 중소기업이 주도할 수 있어"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정보 교류를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4차 산업혁명의 주역이 될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삼성 코엑스 A홀에서 ‘2017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을 개최했다. ..

    2017.09.14by 김지혜 기자

  • 갤럭시 노트8, 중국 시장에선 '모바이크'와 협력한다

    삼성전자가 9월 13일 중국 베이징 798 예술구에서 현지 거래선, 미디어, 파트너 등 약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 노트8’ 중국 출시를 알렸다. 이 날 기조연설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은 "중국은 가장 중요한 시장"이라며 "삼성전자의 기술력..

    2017.09.14by 김자영 기자

  • 레노버,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씽크스테이션 공개

    한국레노버는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워크스테이션인 ‘씽크스테이션 P920(ThinkStation P920)’과 ‘씽크스테이션 P720(ThinkStation P720)’가 연내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2개의 워크스테이션은 사용자의 기존 제품 대비 최대 4..

    2017.09.14by 김자영 기자

  • [포토뉴스] GMV 2017, 금융부터 헬스케어까지 '최신 트렌드 여기 다 있네'

    모바일, 로봇, 핀테크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산업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를 알아볼 자리가 마련됐다. 13일 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GMV(글로벌 모바일 비전)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스마트팩토리, 스마트금융, 스마트 헬스케어, ICT 소비재 등 다양한 전시가..

    2017.09.13by 김지혜 기자

  • [중소벤처 열전] 이리언스, '눈 깜짝'할 사이에 인증하는 홍채인식 개발

    새롭게 공개된 ‘아이폰x’에는 얼굴 인식이 들어간다. 삼성도 갤럭시 노트7에 홍채 인식 기능을 탑재했다. 이제 지문인식은 스마트폰의 잠금을 푸는데 말고도 도어락에도 쓰인다. 자체 변형이 쉽고 위조가 쉽다는 단점이 있는 지문인식에 반해 홍채는 인체에서 가장 복잡하..

    2017.09.13by 김지혜 기자

  • ‘지포스 GTX 1080 Ti’ 탑재 엔비디아 공식인증 PC방 문 열어

    엔비디아는 세계 최초로 ‘지포스(GeForce) GTX 1080 Ti’로 전 좌석을 업그레이드한 PC방이 국내에서 탄생했다고 밝혔다. 76석 규모의 전 좌석을 업그레이드해 전 세계 최초 전 좌석 지포스 GTX 1080 Ti 탑재 PC방이 된 곳은 경기도 고양시 ..

    2017.09.13by 김자영 기자

  • "갤노트8 충성 고객 두터워, 아이폰X 신경 안쓰고 로드맵 대로 간다"

    듀얼 카메라는 한 번의 컷으로 두 가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듀얼 캡처 기능은 여행지에서 인물 중심 사진을 찍으면, 배경과 함께 찍은 광각 모드 사진을 함께 저장한다. 노트 펜은 방수 기능을 더해 비 오는 날 외부에서 사진을 찍고, 메모할 수 있다. 필압은 섬세해져 ..

    2017.09.12by 김자영 기자

  • 가민, 스마트한 시계와 골프의 만남 ‘어프로치 S60’ 출시

    가민은 골프 라운딩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손목 위에서 보여주고 다양한 경기 기록 및 분석 기능까지 갖춘 스마트 골프워치인 ‘어프로치 S60(Approach S60)’을 출시했다. 가민 어프로치 S60은 가민의 강력한 GPS 성능을 바탕으로 오차를 최소화한 거리 ..

    2017.09.12by 김자영 기자

  • LG전자,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자동차 부품 기술력 선보인다

    LG전자가 9월 14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가, LG전자의 자동차 부품 기술력을 소개한다. LG전자는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기간 중 글로벌 완성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12일부터 15일까지 자동차 핵심 ..

    2017.09.11by 김지혜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