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 10월 광고

이수민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2,821건

  • "5G 밀리미터파 네트워크, 2020년대 필수 인프라"

    5G의 초고속 특성은 밀리미터파 대역을 사용해야 이뤄질 수 있다. 밀리미터파는 파장이 짧아 안테나 및 기기의 소형화, 경량화가 가능하고 대역폭을 넓게 사용할 수 있어 데이터를 대량으로 전송할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장애물을 피하는 회절성이 낮아 빔포밍과 같은 기술로 ..

    2020.03.09by 이수민 기자

  • 코로나19 관련 앱 및 웹서비스 개발 수월해진다

    과기정통부와 NIA는 국내 클라우드 기업협의체인 파스-타 얼라이언스와 협력하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클라우드 기부를 추진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클라우드는 앱과 웹서비스의 개발을 지원하는 파스-타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과 네트워크 접속 폭주에도 탄력적으로 대응 가능한 클..

    2020.03.09by 이수민 기자

  • 노르딕, 아마존 ACS로 스마트 홈 제품 개발 가속한다

    노르딕은 스마트 홈을 비롯한 무선 제품 개발을 가속하기 위해 아마존의 ACS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ACS는 여러 아마존 SDK를 지원하는 일원화된 단일 API 통합 레이어를 제공한다. 개발자들은 ACS를 기반으로 아마존이 자체 기기에 사용한 것과 동일한 기술을 이용하여..

    2020.03.06by 이수민 기자

  • ​라임라이트, 네트워크 이그레스 용량 70% 확장

    전 세계적인 트래픽 증가와 OTT 서비스의 융성에 따라 라임라이트가 네트워크 이그레스 용량을 약 70% 확장했다. 지난해 1월부터 라임라이트는 전 세계 130개 네트워크 거점에서 이그레스 용량을 초당 약 70Tb로 늘렸다. 라임라이트는 또한 엣지 그래비티와의 파트너십을..

    2020.03.06by 이수민 기자

  • 어레이네트웍스, 원격 액세스 게이트웨이 'vxAG' 무상 제공으로 "재택근무 지원"

    어레이네트웍스는 재택근무를 준비하는 기업들에 원격 보안 액세스 게이트웨이 솔루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vxAG 솔루션은 AG 시리즈 전용 어플라이언스가 제공하는 SSL VPN과 원격 PC 기능을 가상화 환경에서 구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다. 별도의 전용 장비 없이 가상..

    2020.03.06by 이수민 기자

  • 통신 3사, 상반기 투자 4조 원으로 늘려 "코로나19發 경기충격 완화 모색"

    과기정통부 장관 및 통신 3사 대표는 긴급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국내 경제 활성화를 위해 5G 인프라 등의 상반기 투자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피해가 집중된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는 통신요금을 감면하는 한편, 얼어붙은 소비심리로 피해를 겪고..

    2020.03.05by 이수민 기자

  • ​지능형 CCTV 확산으로 재난·재해 선제 대응한다

    지능형 기술을 적용한 재난‧재해 분야 지능형 CCTV 확산을 위한 지능형 CCTV 시범사업 공모가 3월 26일까지 실시된다. 시범사업은 지능형 CCTV 기업과 수요처로 구성된 컨소시엄 형태로 수행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 별로 최대 2.3억 원을 지원한다.

    2020.03.05by 이수민 기자

  • ​5G, 2023년 전 세계 모바일 연결 10% 이상 차지

    시스코 시스템즈가 연례 인터넷 보고서를 발표하며 5G가 2023년까지 전 세계 모바일 연결의 10% 이상을 차지하리라 전망했다. 보고서는 2023년에 5G 평균 속도가 초당 575Mb로 일반 모바일 연결보다 13배 빨라질 것이라 예상했다.

    2020.03.05by 이수민 기자

  • 아직 '언더독' 삼성전자, 뉴질랜드에 5G 장비 공급한다

    삼성전자가 뉴질랜드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스파크와 5G 이동통신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는 스파크와 협력하여 연내 뉴질랜드 일부 지역에 5G 상용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상용화한 3.5GHz 주파수 대역 5G 기지국 등의 통신 장비를 공급..

    2020.03.05by 이수민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