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 10월 광고

이수민 기자의 기사 모음

전체기사 2,821건

  • 5G 상용화 2주… 5G 때문에 LTE가 느려졌다?

    대한민국은 3일 오후 11시에 미국보다 2시간 빨리 세계 최초로 5G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세계 최초가 세계 최고와 동의어는 아니다. 이용자들이 불만을 표시했다. 5G가 상용화되면서부터 LTE가 느려진 경험을 한 사람들을 도처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2019.04.22by 이수민 기자

  • 韓-우즈벡, 5G 경험 공유하고 우주·ICT 분야서 MOU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이 정상 선언문을 통해 한국의 세계 최초 5G 상용화 경험을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공동 대응과 포용적 혁신성장 기회 확대에 협력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영민 장관은 우즈베키스탄 정보기술통신개발부와 우주협력 MOU를, 혁신개발..

    2019.04.22by 이수민 기자

  • LG전자, 사내 AI 인력 전문성 높이기 위해 세계적 대학들과 손잡고 "AI 전문가" 코스 운영

    LG전자가 미국 카네기멜론대학, 캐나다 토론토대학과 함께 AI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 및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LG전자는 사내 석박사급 AI 개발자 가운데 기술 면접심사를 통해 교육대상자 1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교육대상자는 향후 16주간 각 대학에서 담당교수..

    2019.04.22by 이수민 기자

  • ​전기차 성능 튠업, 이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한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스마트폰으로 전기차의 성능과 효율성, 운전감 등을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전기차 튠업 기술을 개발했다. 현기차는 앞으로 새롭게 출시되는 신형 EV에 이 기술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EV 튠업 기술이 적용되면 운전자는..

    2019.04.22by 이수민 기자

  • U+, 이동형 IoT 통신 'LTE-M1' 전국망 서비스 시작

    LG유플러스가 IoT 통신 LTE-M1의 전국망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LTE-M1은 HD급 이미지, 동영상 등 중급 용량의 데이터를 빈번하게 전송하는 서비스에 적합한 IoT 기술이다. 전력 효율이 높아 다량의 데이터를 전송하더라도 수년간 배터리 걱정 없이 서비스..

    2019.04.22by 이수민 기자

  • 5G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TF 상시 가동

    5G 이동통신 상용서비스 안정화 및 품질개선을 위해 과기부, 이통사, 제조사 등으로 구성된 5G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특별팀이 운영된다. 민관합동 TF는 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비스 커버리지 확대, 끊김 현상 등 기술적 문제 해..

    2019.04.22by 이수민 기자

  • 韓-투르크메니스탄, 5G 인프라 및 인공위성 부문에서 협력 강화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투르크메니스탄 산업통신부와 장관급 면담을 가졌다. 동시에 한국의 5G 세계 첫 상용화 경험과, 위성개발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투르크메니스탄의 이동통신과 우주분야 발전에 한국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면담은 17일 오전, 투르크..

    2019.04.20by 이수민 기자

  •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구축 위해 스타트업 '코드 42'에 전략적 투자

    현대자동차는 네이버 CTO 출신 송창현 대표가 설립한 스타트업 코드42에 전략 투자하고 상호 다각적인 협력에 나선다. 코드42는 신생 스타트업으로, 미래 이동성 서비스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과 함께 고객이 일상생활에서 체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이를..

    2019.04.19by 이수민 기자

  • KT-텔스타홈멜, 5G 에지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개발 MOU 체결

    KT가 텔스타홈멜과 ‘5G Edge Cloud 기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개발협력 MOU’를 체결했다. 텔스타홈멜은 ‘LINK5’라는 고객 맞춤형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을 보유한 업체이며, 이노비즈협회가 중소기업의 제조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플랫..

    2019.04.19by 이수민 기자

많이 본 뉴스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