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물류센터의 에너지 관리 및 생산성 확대를 위한 솔루션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전력 에너지 관리·자동화·제어 솔루션 제공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물류센터의 에너지 관리 및 생산성 확대를 위한 솔루션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물류 및 자재 산업을 위한 에너지 효율성 및 관리와 자동화 및 제어 솔루션, 감시 제어 및 데이터 수집뿐만 아니라 유지 보수 및 운영, 전력 관리 등에 이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스마트 전력 솔루션’으로 단락 및 과부하 조건에서 자재 취급 장비 시스템 보호를 위한 우수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컴팩트, 마스터팩과 같은 차단기 △모터스타터 △무선센서를 활용한 온·습도 모니터링 솔루션 및 전선의 열화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히트태그 등이다.
또한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물류 현황을 관리 및 자동화 설비의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
△인버터 제품인 알티바 머신 드라이브(Altivar machine drive)나 모션 컨트롤러, 서보 드라이브, 모터, 리니어 모터 등 광범위한 모션 제품 및 솔루션을 포함하는 렉시엄(Lexium) 모션 컨트롤 제품군 △loT 기반의 로직 및 모션 컨트롤러인 모디콘 M262 △원격 장비 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인 에코스트럭처 머신 어드바이저(EcoStruxure Machine Advisor)와 비접촉 장비 관리가 가능한 증강현실 솔루션 에코스트럭처 아규멘티드 오퍼레이터 어드바이저(EcoStruxure Augmented Operator Advisor)도 물류 현장 장비 관리 혁신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500개 이상의 제조업체에서120,000개가 넘는 제품에 대한 장비 수리, 설치된 자동화 장비의 수명을 연장하는 장비 수명 계획프로세스를 포함해 자동화 및 제어 관련 장비와 시스템의 모든 영역을 전문으로 한다.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서비스 엔지니어팀이 24/7 전문가 모니터링 및 문제 해결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