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ware가 오는 4월6일 목요일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VMware 익스플로어 코리아(Explore Korea)’를 개최한다.
‘VMware 익스플로어 코리아’, 4월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부문의 리더인 VMware Korea(대표 전인호)가 멀티 클라우드 운영 방안을 공유한다.
VMware는 오는 4월6일 목요일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VMware 익스플로어 코리아(Explore Korea)’를 개최한다.
VMware 익스플로어는 VMware의 플래그십 콘퍼런스로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과 현업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멀티 클라우드에 관한 최신 동향을 확인 및 공유하는 자리다. 매년 다양한 고객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멀티 클라우드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업계 필수 참가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VMware 익스플로어 코리아 행사에서는 클라우드, 앱, 기기, 워크스페이스, 보안, 컴플라이언스, 정보 보호, 데이터 주권, 재해 복구에 이르기까지 간소화된 엔드 투 엔드 툴과 플랫폼을 활용한 성공적인 멀티 클라우드 운영 방안에 대한 인사이트가 공유된다.
VMware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멀티 클라우드 운영 환경에서 ‘클라우드 스마트’로 도약하기 위한 의미 있고 가시적인 발걸음을 내딛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경제적, 혁신적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키트 콜버트(Kit Colbert) VMware 수석 부사장 겸 최고 기술 책임자(CTO)가 ‘멀티 클라우드 환경 : 비즈니스 가속화를 위한 과감한 혁신과 통찰력’이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을 진행한다.
아울러 푸르니마 파드마나반(Purnima Padmanabhan) VMware 최신 애플리케이션 및 관리 수석 부사장 겸 총괄 관리자가 ‘멀티 클라우드 운영에 대한 플랫폼 접근 방식’을 주제로 두 번째 기조연설을 발표한다.
전체 세션은 △클라우드 전환의 가속화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개발 및 운영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보장 및 확장 △클라우드와 앱의 연결 및 보안 등 4개 트랙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이번 콘퍼런스에는 VMware의 광범위한 생태계 파트너들이 다수 참가, 전시와 발표를 통해 국내외의 혁신적인 솔루션과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무료이며, 사전 등록을 해야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행사 사전등록은 VMware 익스플로어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 관련 세부 정보는 VMware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