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기업인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청년층 선호 높은 수준의 복지·복리후생 제공
세계 최대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기업인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은 고용유지율, 일생활균형, 임금, 고용안정, 혁신역량 등의 측면에서 우수해 청년에게 추천할만한 중소·중견기업을 의미하며, 올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533개의 기업이 선정됐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는 고용노동부의 심사 결과, 청년층이 선호하는 높은 수준의 복지 및 복리후생을 제공하며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는 등 여러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청년 친화적이고 우수한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는 더 나은 일자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제공하고 있다. 일·삶의 균형 분야에서 △유연근무제 △특별휴가제 △건강검진비지원 △자녀양육지원, 복지·복리후생 분야에서는 △휴게시설 및 복지공간 제공 △자기개발비지원 △성과급 및 스톡옵션 지급 등 여러 제도를 지원하고자 노력 중이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이용하 대표는 “새해부터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청년직원들이 일하기 좋고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동시에 기업도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다양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컨설팅 솔루션을 통해 제조업체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함으로써 작업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생산성을 최적화하며, 지속가능성을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