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한한 수세소프트웨어솔루션즈(SUSE, 수세)의 베르너 크노블리히(Werner Knoblich) CRO는 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픈소스를 공급하면서도 고객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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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수세 베르너 크노블리히 CRO가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타사 리눅스·쿠버네티스 함께 관리 고객들에게 폭넓은 지원 제공
오픈소스 가치 활용 고객 미래지향적 기술 환경 구축하도록 지원
“100% 오픈소스를 공급하는 것을 기업 이념으로 삼고 있으며, 보안, 인증 등 고객이 직면한 디지털 혁신과정에서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고객과 함께 할 것이다”
최근 방한한 수세소프트웨어솔루션즈(SUSE)의 베르너 크노블리히(Werner Knoblich) CRO는 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오픈소스를 공급하면서도 고객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베르너 CRO는 수세(SUSE)는 글로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1992년에 설립된 이후 리눅스와 같은 운영체제(OS)를 중심으로 인프라 솔루션을 개발하며 전 세계 고객들에게 오픈소스의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기업 고객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오픈소스는 비용 절감, 속도 향상, 혁신 촉진 등 여러 장점을 제공하지만, 보안, 인증 등에서 단점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수세는 이를 극복하며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이러한 활동은 오픈소스가 가진 핵심적인 혁신 엔진의 역할을 강화하고, 수세가 기업 고객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세는 리눅스 운영체제 및 클라우드 OS 역할을 하는 쿠버네티스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데이터 보안성, 모니터링, 관리를 강화한다며 타사의 리눅스와 쿠버네티스도 함께 관리하며 고객들에게 폭넓은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이 다양한 기술 인프라를 통합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고객 피드백을 분석해 비용 최적화,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보안 강화, 안전한 AI 도입이라는 주요 이슈를 도출했다며 이를 반영해 리눅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인프라, 엣지 솔루션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AI와 엣지 솔루션에서는 오픈소스의 가치를 활용해 고객들이 미래지향적인 기술 환경을 구축하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베르너 CRO는 “수세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혁신적 힘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업 고객들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비용 절감과 기술 통합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며, 새로운 시대를 맞아 안전한 기술 도입을 가능케 하고 있다”며 “수세의 기여는 단순히 기술적 지원을 넘어,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는 오픈소스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동시에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결과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 중앙)수세코리아 최근홍 지사장이 발표하고 있다.
한편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최근홍 수세코리아 지사장도 함께 참석해 지난 수세콘 2025에서 발표된 내용을 공유했다.
최근홍 지사장은 2025년 현재 수세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리눅스 및 AI 기반 솔루션을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라고 소개했다.
대표적인 제품인 SUSE Linux Enterprise Server는 안정적인 서버 환경을 제공하며, SP7 버전을 통해 2037년까지의 장기적인 라이프사이클 지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업 고객들은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하며, 더 이상 보안과 운영의 걱정 없이 장기적으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멀티 리눅스 서포트를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의 기술 통합과 관리가 용이하도록 돕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수세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중심으로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하며, AWS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해 SaaS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솔루션으로는 SUSE Cloud Observability가 있다. 이 솔루션은 인프라 관리뿐 아니라 데이터 관찰성을 강화해 실시간으로 비즈니스 운영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또한 SUSE Rancher Manager를 통해 컨테이너 기반 솔루션을 지원하며, AI 기반의 복잡한 워크플로우 관리를 자동화함으로써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인다.
수세는 AI와 엣지 기술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SUSE AI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AI 기술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데이터 관리부터 애플리케이션까지 통합적인 생태계를 구축한다.
고객들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AI 환경을 통해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을 실현할 수 있다.
특히 SUSE Edge는 대규모 인프라 배포를 관리하며, 수십만 개 이상의 배포 단위를 손쉽게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는 기존의 수작업 기반 관리에서 벗어나 자동 프로비저닝 및 보안 업데이트를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최근홍 지사장은 “수세의 기술과 서비스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공급을 넘어,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며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들은 운영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개선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며 “더 나아가 수세는 오픈소스의 혁신적인 가치를 활용해 미래지향적인 기술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발전을 약속한다. 수세의 이러한 노력은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도록 지원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