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센스가 IoT 브레이크 스루에서 선정하는 2018 '올해의 IoT 센서 회사(IoT Sensor Company of the Year)' 어워드를 수상했다.
IoT 브레이크 스루 어워드는 엔터프라이즈 IoT, 스마트 도시 기술, 커넥티드 홈 및 가정 자동화, 자율주행차 등의 다양한 IoT 부문에서 활약하는 혁신가, 리더, 선구자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3,000개가 넘는 기업이 후보에 올랐다.
엔터프라이즈 IoT, 스마트 도시 기술 등 리더 공로 인정 프로그램
베라센스, 적은 소유 비용으로 간편한 연결 보장
베라센스가 IoT 브레이크 스루에서 선정하는 2018 '올해의 IoT 센서 회사(IoT Sensor Company of the Year)' 어워드를 수상했다.
IoT 브레이크 스루 어워드는 엔터프라이즈 IoT, 스마트 도시 기술, 커넥티드 홈 및 가정 자동화, 자율주행차 등의 다양한 IoT 부문에서 활약하는 혁신가, 리더, 선구자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3,000개가 넘는 기업이 후보에 올랐다.
디지키의 글로벌 반도체 부문 부사장 데이비드 스타인은 “IoT 센서는 사물 인터넷 시장의 근간이다. 베라센스 제품은 적은 소유 비용과 제어 시스템으로 간편한 연결을 보장해 고객의 안전과 안정성을 높였다며 디지키의 파트너인 베라센스가 IoT 브레이크 스루의 2018 올해의 IoT 센서 회사에 선정된 것을 축하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