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와 램의 성능을 한계까지 끌어올리는 ‘오버클럭(Overclock)’은 PC 사용자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관행처럼 이어지며 칩 제조사와 소비자 간에 하나의 문화로 굳어졌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일부 제품에서 오버클럭 시 버닝 이슈가 해외 유저 사이에서 불거지며 제조사들이 대응에 나서고 있다.
e4ds+ 멤버십에 가입하시고 프리미엄 유료 기사를 경험하세요
유료 웨비나, 컨퍼런스, 컨퍼런스 리뷰 콘텐츠 등을 멤버십 특별 할인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E4ds+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