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를 위한 재료공학 솔루션의 선두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대표 박광선)가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서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나가는데 공헌했다.

어플라이느는 지난 3월22일 성남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성남런페스티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성남런페스티벌은 건강한 삶과 긍정적인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와 성남시가 후원에 참여했다.

행사에는 5km, 10km, 하프마라톤(21.1km) 등 다양한 코스가 준비되어 참가자들이 성남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탄천 산책로를 따라 달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총 4,800여명의 지역 주민과 단체가 참여하며 건강한 스포츠 활동을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분당, 이천, 천안, 청주, 평택, 화성 등 전국의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200여명의 임직원이 행사에 적극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마라톤 코스를 완주하며 즐거운 시간을 공유함과 동시에, 소외 아동을 돕기 위한 사내 모금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회사는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에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확장하였으며, 기부금은 지역사회에 환원될 예정이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박광선 대표는 “어플라이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성남런페스티벌 후원을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는 이번 행사 외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통 문화 교실’, ‘과학 교실’, ‘우리 하천 지킴이’ 등은 지역 주민들에게 교육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더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들이다.

이번 성남런페스티벌의 성공은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가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