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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韓 청년 글로벌 ICT 리더 육성 본격화

기사입력2025.08.29 11:22


 
동국대·이화여대·한양대 등과 MOU 체결

글로벌 ICT 기업 화웨이코리아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ICT 트렌드와 혁신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에 본격 나섰다.

화웨이는 28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화웨이코리아 지사 대회의실에서 동국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세대 ICT 리더 양성을 위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MOU를 통해 화웨이는 각 대학이 추천한 우수 학생 5명을 선발해 프로그램 참가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대학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ICT 혁신 △글로벌 협업 역량 △문화·리더십·기술 융합 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화웨이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Seeds for the Future’의 일환으로, 2008년 시작 이후 전 세계 140여 개국에서 1만9,000명 이상이 참여해왔다.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국제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디지털 리더십 함양과 지속 가능한 ICT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동국대학교 박현창 공과대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ICT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AI 시대를 주도할 창의적 기술 인재를 길러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화여자대학교 이민수 인공지능대학장은 “학생들이 최신 ICT 기술을 배우고 글로벌 협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디지털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 황희준 공과대학장은 “학생들이 글로벌 ICT 전문성과 리더십을 함양해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화웨이코리아 CEO 발리안 왕은 “책임 있는 글로벌 ICT 기업으로서 한국 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청년들이 미래 ICT 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