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코가 10월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9년 고성능 전원 변환 세미나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 주요 의제는 EMI 완화, 열 모델링, PCB 레이아웃, DC-DC 설계, AC-DC 프론트엔드 구현으로, 실제 애플리케이션 사례를 통해 오늘날 전원과 관련한 문제들을 분석한다. AC-DC 및 DC-DC 전원 시스템 설계에 관심 있는 엔지니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 바이코, 10월 18일에 세미나·워크숍 개최
| 고성능 전원 변환 설계 애로 해결 기회
| 실제 애플리케이션 사례로 문제 해결
고성능 전원 시스템 설계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
새로운 기술의 등장에 따라 변화하는 전원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선 고성능 전원 변환을 설계하기 위한 견고한 설계 방법론이 필요하다.
바이코가 이에 10월 1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8층 엘하우스홀에서 ‘2019년 고성능 전원 변환 세미나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차호영 홍익대 차세대 반도체 연구실 책임교수
점심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이번 세미나의 기조연설에선 차호영 홍익대 차세대 반도체 연구실 책임교수가 ‘고효율 전력 시스템을 위한 전력 반도체 기술 동향’에 대해 짚어볼 예정이다.
주요 의제는 EMI 완화, 열 모델링, PCB 레이아웃, DC-DC 설계, AC-DC 프론트엔드 구현으로, 실제 애플리케이션 사례를 통해 오늘날 전원과 관련한 문제들을 분석한다.
AC-DC 및 DC-DC 전원 시스템 설계에 관심 있는 엔지니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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