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토리지 제품 총괄 부사장 맷 킥스밀러(Matt Kixmoeller)는 ‘퓨어 라이브 2017’ 기자 간담회에서 이와 같이 말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본격화 되는 시기라 기술 분야에서는 가장 흥미진진한 시기다. 전 세계 데이터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이제 생산 데이터 가까이에서 처리하는 방식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퓨어스토리지 제품 총괄 부사장 맷 킥스밀러(Matt Kixmoeller)는 ‘퓨어 라이브 2017’ 기자 간담회에서 이와 같이 말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본격화 되는 시기라 기술 분야에서는 가장 흥미진진한 시기다. 전 세계 데이터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이제 생산 데이터 가까이에서 처리하는 방식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퓨어스토리지는 13일 한국에서 개최된 퓨어 라이브에서 기업들의 혁신 및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시대 데이터 플랫폼의 비전을 발표했다. 새로운 데이터 플랫폼은 최신의 하드웨어와 함께 25개 이상의 소프트웨어 기능들로 구성돼 있다.
클라우드 시대 데이터 플랫폼 비전 발표
하드웨어와 25개 이상의 소프트웨어로 구성
“새로운 경제의 핵심요소는 데이터다”
퓨어스토리지 제품 총괄 부사장 맷 킥스밀러(Matt Kixmoeller)는 ‘퓨어 라이브 2017’ 기자 간담회에서 이와 같이 말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본격화 되는 시기라 기술 분야에서는 가장 흥미진진한 시기다. 전 세계 데이터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이제 생산 데이터 가까이에서 처리하는 방식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퓨어스토리지는 13일 한국에서 개최된 퓨어 라이브에서 기업들의 혁신 및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시대 데이터 플랫폼의 비전을 발표했다. 새로운 데이터 플랫폼은 최신의 하드웨어와 함께 25개 이상의 소프트웨어 기능들로 구성돼 있다.
플래시어레이(FlashArray) 제품라인의 새로운 퓨리티//FA 5.0 소프트웨어는 미션 크리티컬한 클라우드 시대 워크로드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티어 1 스토리지를 재정의한다. 퓨리티//FA 5.0의 주요 기능은 엑티브클러스터(ActiveCluster)이며, 이는 진정한 액티브/액티브(active/active) 메트로 클러스터(metro stretch cluster) 솔루션으로 가용성을 전례 없는 수준으로 확장시킨다.
퓨어스토리지 제품 총괄 부사장 맷 킥스밀러(Matt Kixmoeller)
또한, 단일 데이터 센터 또는 지역적으로 떨어져 있는 센터들 사이에서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한다. 퓨리티//FA 5.0의 새로운 기능들로는 정책 기반 QoS 및 퓨리티 클라우드스냅(Purity CloudSnap)이 있다. 정책 기반 QoS는 다양한 종류의 워크로드를 단일한 플래시어레이(FlashArray)로 통합하거나 서비스 제공 기업(Service Provider)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는데 필수적이며, 클라우드 스냅은 스냅샷을 퍼블릭 클라우드와 스토리지 간에서 이동시키는 기능을 제공한다.
NVMe 올플래시 어레이인 플래시어레이//X(FlashArray//X)와 함께 NVMe 기반의 다이렉트플래시(DirectFlash) 쉘프도 발표했다. 다이렉트플래시 쉘프는 퓨어스토리지만의 소프트웨어 정의 다이렉트플래시 모듈을 활용하여 플래시어레이//X(FlashArray//X)의 용량을 섀시에서 제공하는 것 이상으로 확장시키고 초당 50GB의 전용 RoCE(RDMA over Converged Ethernet) v2 NVMe/F 패브릭에 걸쳐 NVMe 확장성을 제공한다.
플래시블레이드(FlashBalde) 시스템은 빅데이터를 속도가 빠른 데이터로 만들며, 반복적인 실시간 분석, 고급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및 모든 크기의 데이터에 대한 풍부한 시뮬레이션의 가치를 제공한다. 오늘 진행된 퓨어 라이브에서 퓨어스토리지는 플래시블레이드 제품 라인의 업데이트들을 발표했다.
퓨어스토리지는 셀프-드라이빙 스토리지의 비전 실현을 위한 AI 플랫폼인 퓨어1 META(Pure1 META)를 발표했다. 퓨어1 메타는 하루에 1조개 이상의 데이터 수집 포인트들로부터 얻어진 데이터의 분석을 통한 글로벌 인텔리전스를 제공하여 한층 손쉬운 스토리지 관리, 분석 및 기술지원을 구현한다. 이는 엔터프라이즈 AI 및 머신러닝 기술의 획기적인 진보를 보여준다. 퓨어1 메타의 워크로드 DNA 생성 기능을 통해 기업들은 업계 최초로 용량 및 성능을 동시에 예측하며 워크로드 배치, 상호작용 및 최적화에 대한 분석 및 예측 기반의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맷 킥스밀러는 “다가올 고집적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 플래시블레이드는 머신러닝과 인공지능에 사용될 것이다”며 “유스케이스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스토리지도 마찬가지다. 어레이 관리 어렵지 않다. 스토리지를 활용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