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코리아는 오는 19일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2017 코리아 CAD 써밋’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 설계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CAD 기반의 디지털 트윈 전략 구축을 위한 방안을 소개한다. PTC코리아는 이와 함께 디지털 엔지니어링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과 학생들을 포함한 모든 CAD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증강현실(AR) 퍼블리싱 어워드 ‘Crazy CAD 소셜 어워드’를 실시한다.
PTC의 크레오 4.0(Creo 4.0)은 사물인터넷(IoT)과 증강현실(AR)이 결합된 최초의 CAD 솔루션으로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 설계에 최적화 되어 있다. 단일 소프트웨어 내에서 설계, 최적화, 검증, 프린트에 이르는 모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보이는 그대로 프린팅이 가능한 적층 가공, 모델 기반 정의(MBD), 사실적인 설계와 더불어 설계 검토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증강현실(AR)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CAD기반의 디지털 트윈 전략 구축 방안 소개
IoT, AR 결합된 CAD 솔루션 크레오 4.0 공개
PTC코리아는 오는 19일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2017 코리아 CAD 써밋’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 설계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CAD 기반의 디지털 트윈 전략 구축을 위한 방안을 소개한다. PTC코리아는 이와 함께 디지털 엔지니어링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과 학생들을 포함한 모든 CAD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증강현실(AR) 퍼블리싱 어워드 ‘Crazy CAD 소셜 어워드’를 실시한다.
PTC의 크레오 4.0(Creo 4.0)은 사물인터넷(IoT)과 증강현실(AR)이 결합된 최초의 CAD 솔루션으로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 설계에 최적화 되어 있다. 단일 소프트웨어 내에서 설계, 최적화, 검증, 프린트에 이르는 모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보이는 그대로 프린팅이 가능한 적층 가공, 모델 기반 정의(MBD), 사실적인 설계와 더불어 설계 검토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증강현실(AR)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PTC코리아는 국내 CAD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장하고, 디지털 엔지니어링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2017 코리아 CAD 써밋’과 ‘Crazy CAD 소셜 어워드’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IoT 기술 융합이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 설계 프로세스에 미치는 역할과 방향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PTC가 IoT 영역에서 쌓아온 전문성이 CAD 제품에 어떻게 적용되고 어떤 이점을 제공하는지 소개될 예정이다.
관련하여 PTC는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 설계 및 활용 사례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 설계 전략으로서의 증강현실 ▲IoT 기반 CAD 테크놀러지 가이드 ▲디지털 트윈 기술의 완성: 머신러닝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한 차세대 제품 설계 ▲3D 프린팅이 사물 인터넷 제품 설계에 미치는 영향 등의 세션을 통해 CAD 설계와 개발,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앤시스(Ansys), 3D 프린팅 업체 스트라타시스(Stratasys)가 함께 참여해 차세대 디지털 엔지니어링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기술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는 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CAD 설계를 증강 현실 컨텐츠로 구현하는 방식의 CAD소셜 어워드를 개최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PTC의 CAD 솔루션 ‘크레오4.0(Creo4.0)’ 무료 평가판을 다운로드 받은 후, 크레오를 사용하여 본인의 CAD 파일을 AR 컨텐츠로 제작하여 제출하면 된다.
위한 CAD 파일은 PTC 솔루션에서 제작한 파일이 아니더라도, 크레오에 포함된 Unity 기술을 통해 데이터 변환이 가능하며, AR 퍼블리싱 방법은 5분 튜토리얼 영상을 통해 간편하게 실시할 수 있다. 이번 어워드 수상작은 오는 19일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개최되는 ‘2017 코리아 CAD 써밋’에서 소개 및 시상이 이루어진다.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은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으나, 이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제품 설계 방식을 탈피하여 설계 및 개발 단계에서부터 IoT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 크레오는 엔지니어들이 직접 현장의 IoT 기반 제품에서 데이터를 수집하여, 신제품을 위한 요구사항의 기반이 되는 가정을 실제로 검증할 있도록 함으로써, 그 어느때보다 제품 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차세대 CAD 솔루션이다. 이번 어워드와 써밋을 통해 차세대 CAD 개발자들이 혁신 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