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고객이라면 MWC 2017에서 와이파이를 즐길 수 있다.
KT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7’에서 와이파이 자동 접속 서비스를 제공한다.
KT 고객 대상으로 아이디와 패스워드 입력 등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MWC 전시장인 피라 그란비아(Fira Gran Via)와 스타트업 관련 부대행사인 4FYN이 열리는 피라 몬주익(Fira Montjuic)에서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와이파이 자동 로밍 기술로 와이파이 기능만 켜두면 자동으로 연결돼
KT 고객이라면 MWC 2017에서 와이파이를 즐길 수 있다.
KT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7’에서 와이파이 자동 접속 서비스를 제공한다.
▲와이파이 자동 접속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KT 고객 대상으로 아이디와 패스워드 입력 등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MWC 전시장인 피라 그란비아(Fira Gran Via)와 스타트업 관련 부대행사인 4FYN이 열리는 피라 몬주익(Fira Montjuic)에서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와이파이 자동 로밍 기술인 차세대 핫스팟은 해외 로밍 시 기존의 유심카드로 글로벌 자동 인증이 가능해 와이파이 기능만 켜두면 자동 연결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2012년부터 KT가 AT&T, NTT도코모, 차이나모바일, 오렌지텔레콤, 시스코 등 글로벌 주요 사업자, 제조사들과 협력해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