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웹툰 ‘케이툰(KTOON)’을 통해 특정 브랜드를 위한 웹툰 제작과 PPL등 기업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케이툰은 현재 120 작품을 연재 중이며, 모바일 앱의 다운로드 수는 2월 말 기준으로 200만을 넘었다. 작가 현이씨의 ‘즐거우리 우리네 인생’ 시즌3복귀편에서 농심의 신제품 ‘볶음 너구리’PPL을 진행한다. 캐릭터 너구리를 작가의 친구로 등장시키고, 새로워진 친구의 모습에 위로를 받는 장면으로 새로운 제품에 대한 특징을 표현했다.
KT는 웹툰 ‘케이툰(KTOON)’을 통해 특정 브랜드를 위한 웹툰 제작과 PPL등 기업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케이툰은 현재 120 작품을 연재 중이며,모바일 앱의 다운로드 수는 2월 말 기준으로 200만을 넘었다. 작가 현이씨의 ‘즐거우리 우리네 인생’ 시즌3 복귀편에서 농심의 신제품 ‘볶음 너구리’PPL을 진행한다. 캐릭터 너구리를 작가의 친구로 등장시키고, 새로워진 친구의 모습에 위로를 받는 장면으로 새로운 제품에 대한 특징을 표현했다.
스쿨푸드와도 웹툰을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4월에 스쿨푸드 일부 직영점의 트레이와 배달 전단지 등에 케이툰을 통해 연재된 웹툰을 노출할 예정이다.
KT플랫폼서비스 김학준 상무는 “웹툰 마케팅은 제품과 서비스의 특징을 웹툰의 스토리에 녹여 재미있게 표현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도움을 준다”며,“앞으로 케이툰은 웹툰에 기반한 다양한 마케팅 솔루션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