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L 트라도스 그룹쉐어’는 기업의 번역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프로젝트 관리자 및 번역가의 협업을 지원하는 기업용 번역 관리 솔루션이다. 기존 워크플로우와 프로세스에 적합한 협업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유연하게 서버 기반 플랫폼이나 클라우드 번역 플랫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번역 관리를 자동화했다. 새로 출시된 SDL 트라도스 그룹쉐어 2017은 보안 강화와 협업을 위한 기능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 완료 시 번역가 및 관리자에게 접근 권한이 자동으로 삭제
SDL 코리아는 기업의 번역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콘텐츠의 현지화를 지원하는 신제품 ‘SDL 트라도스 그룹쉐어 2017’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SDL 트라도스 그룹쉐어’는 기업의 번역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프로젝트 관리자 및 번역가의 협업을 지원하는 기업용 번역 관리 솔루션이다. 기존 워크플로우와 프로세스에 적합한 협업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유연하게 서버 기반 플랫폼이나 클라우드 번역 플랫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번역 관리를 자동화했다. 새로 출시된 SDL 트라도스 그룹쉐어 2017은 보안 강화와 협업을 위한 기능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SDL 트라도스 그룹쉐어 2017은 번역 업무 진행 시 보안이 유지된 상태에서 내외부 번역가 및 관리자를 위한 협업 환경이 제공된다. 특히, 해당 프로젝트의 번역가 및 관리자에게 자동 접근 권한이 부여되며, 프로젝트 완료 시 접근 권한이 자동으로 삭제된다. 따라서, 번역가 및 관리자들은 콘텐츠 공유와 접근 시간을 최소화해 업무 시간을 절감할 수 있으며, 기업은 기밀 문서 유출과 같은 상황에 대비해 높은 수준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SDL 트라도스 그룹쉐어 2017에 추가된 프로젝트 관리 대시보드는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투명한 프로젝트 관리와 효율적 처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