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도커뮤니케이션은 글로벌 IoT 보안 분야 선도 기업인 ‘포어스카우트’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어스카우트(ForeScout)는 미국에 본사와 이스라엘에 R&D센터를 두고 있는 네트워크 기반 IoT 보안 분야 선도 기업으로 현재 금융 서비스, 연방 정부 및 국방, 의료, 제조, 교육, 소매, 법률, 엔터테인먼트 및 서비스 제공 업체를 포함하여 전세계 60여 개국에 2,000여 고객사(우리나라 200여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포어스카우트의 IoT보안 솔루션 카운터 액트
에이전트 없어 기존 네트워크 영향 없이 환경 빠르게 구축
쿠도커뮤니케이션은 글로벌 IoT 보안 분야 선도 기업인 ‘포어스카우트’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어스카우트(ForeScout)는 미국에 본사와 이스라엘에 R&D센터를 두고 있는 네트워크 기반 IoT 보안 분야 선도 기업으로 현재 금융 서비스, 연방 정부 및 국방, 의료, 제조, 교육, 소매, 법률, 엔터테인먼트 및 서비스 제공 업체를 포함하여 전세계 60여 개국에 2,000여 고객사(우리나라 200여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포어스카우트의 네트워크 기반 IoT 보안 솔루션인 ‘카운터액트(CounterACT)’는 에이전트가 없는 아웃오브밴드 방식으로 설치되기 때문에 기존 네트워크에 영향을 주지 않고 환경에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 인프라 변경이나 업그레이드, 단말 재구성을 거의 요구하지 않으며 고객사 시스템에 부담도 적다.
관리 서버, 센서, 에이전트로 구성된 국산 경쟁제품과 달리 모든 정책 관리 및 탐지와 차단을 한 장비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관리포인트를 최소화 하여 관리자 관점에서 대응이 가능하며, 사용자 PC에도 부담이 없다.
국성호 쿠도커뮤니케이션 정보보안 사업부장은 “IoT 시대에 다양한 보안제품과의 연동을 통해 고객사 환경에 맞는 보안정책 적용으로의 변화가 필요하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의 총판 제휴 솔루션인 팔로알토 네트웍스, 아이젝스, 알고섹과 포어스카우트에서 지원하는 연동 모듈로 현재 고객사에서 운영중인 다양한 장비와 연동해 보다 더 효과적인 보안정책 적용과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