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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포렌식, 취약점 진단·모의해킹·침해대응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2026.04.02 11:02

공격 재현부터 포렌식 조사까지 프로그램 구성
 
마에스트로 포렌식이 취약점 진단과 모의해킹, 디지털 포렌식, 침해사고 대응을 묶은 세미나를 연다. 공개 기사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보안 운영을 개별 도구 소개가 아니라 공격 전후의 대응 흐름으로 연결해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4월 29일 오후 2시 서울 독산동 인섹시큐리티 교육센터에서 열린다. 회사는 4월 2일 세미나 개최 계획을 공개했으며, 행사명은 ‘취약점 진단·모의해킹 솔루션 및 침해사고 포렌식 조사 도구 통합 세미나’다.

프로그램은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디지털 포렌식 조사, 침해사고 대응(IR) 순으로 짜였다. 기사에 따르면 취약점 진단 세션에서는 RAPID7의 넥스포즈 엔터프라이즈와 HCLSoftware의 앱스캔을 활용한 진단 방식이 다뤄지고, 모의해킹 세션에서는 FORTRA의 코발트 스트라이크·코어 임팩트·아웃플랭크 시큐리티 툴링과 RAPID7의 메타스플로잇 프로를 활용한 공격 재현이 예정돼 있다.

디지털 포렌식 세션에서는 마에스트로 포렌식의 ‘마에스트로 위즈덤’을 활용한 침해사고 조사 절차가 소개된다. 공개 기사에서는 이 솔루션이 윈도우, 리눅스, macOS, 모바일 환경을 지원하고, 증거 수집과 디스크 이미징 등 라이브 포렌식 기능을 포함한다고 전했다. AI 기반 자동 분석과 타임라인 재구성 기능도 함께 언급됐다.

최근 보안 현장에서는 취약점 식별과 침투 재현, 사고 발생 뒤 포렌식 조사와 대응을 분리해서 보기보다 하나의 운영 체계로 묶어 점검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런 흐름에 맞춰 공격 시뮬레이션 도구와 포렌식 분석 도구를 연계한 시연을 예고했다는 점에서 실무자 관심을 끌 수 있는 주제다.

참가 대상은 보안 실무자와 수사기관 관계자 등이며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