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logy가 Synology 보급형 시스템과 메인스트림 시스템에서 24시간 작동을 위한 스토리지의 안정성, 내구성 및 성능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Plus 시리즈 SATA HDD를 출시했다.
보급형 드라이브 Plus 시리즈 HDD
Synology가 가정 및 사무실 시스템을 위해 최적화된 나스용 하드 드라이브 신제품을 발표했다.
Synology는 Synology 보급형 시스템과 메인스트림 시스템에서 24시간 작동을 위한 스토리지의 안정성, 내구성 및 성능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Plus 시리즈 SATA HDD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Synology Plus 시리즈 HDD의 주요 기능을 살펴보면 백만 시간의 평균 고장 간격(MTBF) 및 연간 180TB의 작업 부하 등급으로 기존 데스크탑 하드 드라이브의 내구성 등급보다 최대 3배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30만 시간 이상의 엄격한 호환성 및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다중 사용자 작업 부하에서도 원활한 작동 보장한다.
사용자는 Synology의 DiskStation Manager(DSM)에서 직접 드라이브를 업데이트 할 수 있으므로 드라이브를 제거하고 수동 업데이트를 수행할 필요가 없다.
고객은 Synology 계정을 통해 Synology에 직접 연락하여 기술 지원을 받고 반품 절차를 처리할 수 있다
Plus 시리즈 HDD는 다양한 스토리지 요구 사항과 예산에 맞춰 4TB, 6TB, 8TB 및 12TB 모델로 제공된다.
Synology의 제품 매니저 Peggy Weng은 “Synology Plus 시리즈 HDD는 Synology 시스템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어 DSM 펌웨어 업데이트의 편리함을 더하고 모든 시스템 문제를 지원하는 단일 창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스토리지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