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칼자루를 쥐고 있느냐에 따라 쓰임새가 달라진다는 말이 있다. 같은 기술이나 물건도 어떻게 쓰이는지에 따라 다르다. 인공지능(AI)의 발전도 양면성을 갖고 있다. 2016년 알파고에 이어 2022년 말 오픈AI의 챗GPT가 세상에 등장한 이후, 생성형 AI로의 패러다임의 전환은 중요한 한 대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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