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www.lenovo.com/kr)가 IDC 기준 2016년 1분기 전세계 PC 시장 점유율 20.1%를 기록하며 12분기 연속으로 전세계 1위 PC 기업의 자리를 지켰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IDC와 가트너 양사가 발표한 2016년 1분기 전세계 PC 시장 점유율에 따르면, 레노버는 전세계 PC 시장 1위를 유지했다. IDC 기준 20.1%의 PC 시장 점유율로 12분기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전세계적으로 PC 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도 레노버는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IDC, 가트너 기준 2016년 1분기 전세계 PC 시장 1위
윈도우 10 교체 수요와 컨버터블 및 투인원 제품으로 꾸준한 성장 일궈
레노버(www.lenovo.com/kr)가 IDC 기준 2016년 1분기 전세계 PC 시장 점유율 20.1%를 기록하며 12분기 연속으로 전세계 1위 PC 기업의 자리를 지켰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IDC와 가트너 양사가 발표한 2016년 1분기 전세계 PC 시장 점유율에 따르면, 레노버는 전세계 PC 시장 1위를 유지했다. IDC 기준 20.1%의 PC 시장 점유율로 12분기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전세계적으로 PC 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도 레노버는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레노버 X1 패밀리
미국 시장에서 지난 4분기 내내 출하량이 두 자리 수 성장을 이뤘던 레노버는 이 시장에서 상당한 점유율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지난 분기에는 미국 시장 평균보다 약 27% 높은 성장률로 애플을 제치고 3위에 올라섰다.
레노버 최고운영책임자(COO, Chief Operating Officer) 겸 사장(president)인 지안프랑코 란치(Gianfranco Lanci)는 “지난 분기 결과는 레노버가 회사의 성장 엔진으로 핵심 PC 사업에 집중하면서 모바일 및 데이터센터 사업을 성장 엔진으로 구축하겠다는 전략이 미래의 성공을 위해 올바른 것이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레노버는 기업의 윈도우 10 교체 수요와 업계 선도의 혁신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새로운 컨버터블 및 투인원 제품으로, 전세계 PC 시장에서 30%의 점유율을 달성할 것이다. 레노버는 미국 시장에 대해 세밀하게 집중함으로써 시장의 하락세와는 반대로 두 자리 수 출하량 증가와 지속적인 점유율 상승을 이어갔다. 이로써 미국 시장에서 확실한 3위를 차지하면서 강력한 수익성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