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브랜드 F&D를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음향기기 전문 기업 ㈜캔스톤어쿠스틱스(이하 캔스톤)가 블루투스 스피커 ‘캔스톤 LX50 Lapland’(이하 라플란드)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크리스탈 구슬 형태의 라플란드의 매직 라이트 효과는 무선리모콘으로 LED의 색상 혼합이나 밝기 조절이 가능하여 상황과 분위기에 맞춘 조명을 디자인할 수 있으며 원거리에서도 기능 컨트롤이 가능하다.
스피커 브랜드 F&D를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음향기기 전문 기업 ㈜캔스톤어쿠스틱스(이하 캔스톤)가 블루투스 스피커 ‘캔스톤 LX50 Lapland’(이하 라플란드)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크리스탈 구슬 형태의 라플란드의 매직 라이트 효과는 무선리모콘으로 LED의 색상 혼합이나 밝기 조절이 가능하여 상황과 분위기에 맞춘 조명을 디자인할 수 있으며 원거리에서도 기능 컨트롤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스피커로서의 음질 또한 본체 양 측면에 위치한 프리미엄 유닛에 6W의 출력과 베이스 저음을 강조하는 에어덕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입체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블루투스 기능 뿐만 아니라 micro SD 카드 슬롯을 지원하여 저장된 MP3음악 파일을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AUX가 지원되어 데스크탑이나 노트북과의 연결도 가능하다.
충전은 micro 5pin 단자를 지원하며 충전 중에도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캔스톤 한종민 대표는 “흔하고 뻔한 디자인이 아닌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할 만큼 디자인적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다.” 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