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커브드 모니터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최강 혈맹을 가리는 “리니지 파이팅 챔피언십(LFC) 토너먼트” 공식 대회에서 대회용 모니터로 사용됐다.
삼성 커브드 모니터는 6월에 진행된 예선, 본선은 물론 7월 3일 상암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결승까지 전 경기에서 사용됐다.
예선부터 결승까지의 모든 전 기에서 삼성 커브드 모니터 사용
커브드 스크린 및 눈을 배려한 부가 기능으로 눈 피로도 감소 효과
삼성 커브드 모니터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최강 혈맹을 가리는 “리니지 파이팅 챔피언십(LFC) 토너먼트” 공식 대회에서 대회용 모니터로 사용됐다.
삼성 커브드 모니터는 6월에 진행된 예선, 본선은 물론 7월 3일 상암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결승까지 전 경기에서 사용됐다.
이번 대회에 사용된 삼성 커브드 모니터(모델명: C27F591F)는 올해 4월 출시된 제품으로, 27형(68.6cm)의 대화면에 작년 모델보다 더욱 강화된 곡률(1800R)을 바탕으로 몰임감을 증대시키고 평면대비 눈의 피로도를 줄인 혁신적인 제품이다.
화면이 세밀하게 깜빡이는 것을 줄이는 ‘플리커-프리(Flicker-Free)’ 기술과 청색광을 줄인 ‘아이 세이버 모드(Eye Saver Mode)’ 등 사용자의 눈을 배려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오랜 시간 사용해도 평면 모니터 대비 눈의 피로도가 낮다.
또한 178도 광시야각 패널의 뛰어난 화질은 물론 고용량 게임의 움직임도 끊김 없이 부드럽게 표현하는 AMD 프리 싱크(Free Sync), 3000:1의 명암비로 어두운 곳도 선명하게 표현하는 게임 모드 기능 등을 통해 게임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