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넷(대표 이호상)이 고음질 블루투스 이어폰 아반트리 조거플러스(Jogger plus)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의 아반트리 조거프로의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최신 블루투스 4.1 기술을 적용하여 안정적인 연결과 저전력 기술로 고성능 사용이 가능하며 CSR 사의 APT-X 코덱을 탑재하여 CD급 원음 그대로의 고음질 스테레오 사운드를 재생한다.
CSR 사의 APT-X 코덱을 탑재
CD급 원음 그대로의 고음질 스테레오 사운드 재생
가우넷(대표 이호상)이 고음질 블루투스 이어폰 아반트리 조거플러스(Jogger plus)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의 아반트리 조거프로의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최신 블루투스 4.1 기술을 적용하여 안정적인 연결과 저전력 기술로 고성능 사용이 가능하며 CSR 사의 APT-X 코덱을 탑재하여 CD급 원음 그대로의 고음질 스테레오 사운드를 재생한다.
사람의 헤드라인에 따라 착용 가능한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통해 움직임이 많은 활동 시에도 이어폰 이탈을 최소화하며 스타일리쉬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생활방수도 지원하여 운동 중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실리콘 소재의 이어버드팁을 제공한다.
18g의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오랜 운동 시에도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하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9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동시에 2개의 스마트폰 연결이 가능한 멀티페어링 기술이 지원돼 기기를 바꿀 때마다 페어링 하는 수고스러움을 덜어 준다.
아반트리 조거플러스의 출시 가격은 7만9천원이다. 제품에 대한 문의는 아반트리 공식 수입사 가우넷에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