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의 유통기업 쓰리에스솔루션에서 모니터를 자유롭게 거치할 수 있는 모니터암 ‘뮤톤 모니터 거치대(MA102)’를 출시했다.
대한민국 직장인 또는 수험생들이 컴퓨터를 이용해 일을 할 때 가장 불편한 점이 바로 공간의 부족이라고 한다. 그때 가장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제품이 바로 모니터. 책상의 공간에 약 20%를 모니터가 차지하면서 책상 공간의 부족을 느끼게 된다.
쓰리에스솔루션, 모니터 암 ‘뮤톤 모니터 거치대’ 출시
12년의 유통기업 쓰리에스솔루션에서 모니터를 자유롭게 거치할 수 있는 모니터암 ‘뮤톤 모니터 거치대(MA102)’를 출시했다.
대한민국 직장인 또는 수험생들이 컴퓨터를 이용해 일을 할 때 가장 불편한 점이 바로 공간의 부족이라고 한다. 그때 가장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제품이 바로 모니터. 책상의 공간에 약 20%를 모니터가 차지하면서 책상 공간의 부족을 느끼게 된다.
이번에 출시된 뮤톤 모니터 거치대는 모니터가 차지하는 20%의 공간을 사용자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사용하고 있는 책상에 뮤톤 모니터 거치대를 설치하면 모니터를 공중에서 볼 수 있어 책상 공간 활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책상 위에 모니터를 거치하는 경우 모니터 위치 등이 고정되므로 목 디스크 등의 질병을 유발 할 수 있지만 뮤톤 모니터 거치대는 가스 스프링 방식으로 조용하고 손쉽게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조정이 가능하다.
뮤톤 모니터 거치대는 -80도에서 15도까지 원하는 각도로 조절되는 틸트기능과 모니터의 360도 회전이 가능한 피벗 기능을 지원하여, 눈높이와 함께 원하는 시야 각까지 조절이 된다.
뿐만 아니라 타 제품의 단점인 모니터와 테스크탑 또는 노트북의 연결에서 지저분한 선 정리 부분을 매립형 전선 커버를 사용하여 말끔히 해결하였으며, 제품의 하단에 USB 3.0 포트가 장착되어 마우스, 키보드 연결 및 USB메모리 연결에서 용이하다.
국제 모니터 베사 설치규격에 맞추어 75mm/100mm의 베사홀이 있어 어떤 모니터라도 호환이 가능하고 최고 9kg까지 거치가능하여, 10~30인치의 모니터 설치가 가능하다.
쓰리에스솔루션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뮤톤 모니터 거치대(MA102)는 모니터를 이용하는 많은 고객의 불편함을 고려하여 만든 제품”이라며 “최근 출시된 뮤톤데스크(MT101)과 함께 고객의 소리를 반영한 제품으로 추후 고객 맞춤 제품에 더욱 힘써 개발 유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