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시그니처 올레드 TV W가 외신들에게 잇따라 호평을 받고있다.
미국의 <리뷰드닷컴>과 <디지털 트렌드>는 각각 “화질의 왕”, “지금까지 테스트해본 TV 중 최고”, “항상 꿈꿔왔던 TV”, “LG의 큰 업적이자, 최고의 TV”라고 보도했고, 영국의 <스터프>, “숨이 막힐 정도, HDR 영상은 경이로워”라며 주로 4mm가 되지 않는 디자인과 화질에 대해 호평했다.
4mm 채 되지않는 두께와 밝은 곳에서도 뚜렷한 화질
LG시그니처 올레드 TV W가 외신들에게 잇따라 호평을 받고있다.
미국의 <리뷰드닷컴>과 <디지털 트렌드>는 각각 “화질의 왕”, “지금까지 테스트해본 TV 중 최고”, “항상 꿈꿔왔던 TV”, “LG의 큰 업적이자, 최고의 TV”라고 보도했고, 영국의 <스터프>, “숨이 막힐 정도, HDR 영상은 경이로워”라며 주로 4mm가 되지 않는 디자인과 화질에 대해 호평했다.
미국 리뷰 전문매체 <리뷰드닷컴>은 ‘시그니처 올레드 TV W’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10점 만점을 주고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했다. LG 올레드 TV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 연속으로 리뷰드닷컴이 선정하는 ‘최고의 TV’에 이름이 올랐다.
미국 IT 전문매체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도 10점 만점을 부여하고, ‘에디터스 초이스’ 선정과 더불어 “밝은 공간에서도 검은 화면을 명확히 보여줘 밝기, 컬러 성능 등이 뛰어나다”고 평했다.
영국 <스터프>도 별 다섯개 만점을 부여하며, “완벽한 블랙과 더 밝아진 색상”이라며 “백라이트가 없어,화면상 밝은 부위와 맞닿아 있는 어두운 부분이 뿌옇게 변하지 않고 명확히 구분된다”고 언급했다.
이외에도 영국 <왓하이파이>와 <테크레이더>
, 미국의 , , 독일의 등 도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의 디자인과 화질을 호평했다.
LG전자 HE마케팅커뮤니케이션FD 이정석 상무는 “완벽한 화질과 디자인의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로프리미엄 TV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