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된 역대 최다 관객 규모의 지스타(G-STAR) 2017에 참가, 새로운 차원의 게이밍 경험을 제시하며 게이머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스타 2017 엔비디아 부스에서는 ‘게임레디(Game Ready)’를 주제로 최신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 지포스(GeForce GTX) 10 시리즈 PC들을 전시하고 유저들과 함께하는 지포스 e스포츠 존(GeForce eSports Zone)을 운영하는 등, 게임 팬들의 오감을 즐겁게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차별화 된 게이밍을 경험할 수 있는 지스타 엔비디아 부스에서는 최신 게임용 PC 전시는 물론,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국내외 게이머들 사이에서 열풍을 끌고 있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게임 매치는 매일 세 차례씩 진행되며 매번 수백 명의 참관객을 불러 모았다.
지싱크와 GTX1080Ti 탑재한 PC로 배틀그라운드 게임 매치 진행
엔비디아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된 역대 최다 관객 규모의 지스타(G-STAR) 2017에 참가, 새로운 차원의 게이밍 경험을 제시하며 게이머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스타 2017 엔비디아 부스에서는 ‘게임레디(Game Ready)’를 주제로 최신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 지포스(GeForce GTX) 10 시리즈 PC들을 전시하고 유저들과 함께하는 지포스 e스포츠 존(GeForce eSports Zone)을 운영하는 등, 게임 팬들의 오감을 즐겁게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차별화 된 게이밍을 경험할 수 있는 지스타 엔비디아 부스에서는 최신 게임용 PC 전시는 물론,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국내외 게이머들 사이에서 열풍을 끌고 있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게임 매치는 매일 세 차례씩 진행되며 매번 수백 명의 참관객을 불러 모았다.
현장 참여자들과 함께 하는 ‘배틀그라운드’ 게임 매치는 지싱크(G-Sync) 모니터와 지포스 GTX 1080 Ti가 탑재된 PC에서 진행돼 게이머들에게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전달했으며, 유명 게임 캐스터이자 스트리머인 BJ 단군과 개그맨 김기열의 흥미진진하고 전문가적인 해설이 곁들여져 유저들의 게임 관람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다. 또한, 이 게임 매치는 현장에 오지 못한 팬들을 위해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인 트위치(Twitch) 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누적 시청자수 약 2만 여명를 기록했다.
엔비디아 부스 방문객들은 뛰어난 게이밍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지포스 익스피리언스(GeForce Experience) 게이밍 플랫폼의 쉐도우플레이 하이라이트(NVIDIA ShadowPlay Highlights)기능과 파스칼 아키텍처를 기반의 화면 캡처를 지원하는 안셀(NVIDIA Ansel)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한 예술적 수준의 차원이 다른 게이밍 경험은 체험하는 이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또한 메인 스테이지 뒤쪽에 위치한 지포스 GTX 10 시리즈 데스크톱과 노트북 전시존에서는 ‘검은 사막(Black Dessert)’, ‘파라곤(Paragon)’, ‘미들어스: 쉐도우 오브 워(Middle-Earth: Shadow of War’, ‘철권(Tekken)’ 4종의 인기 신규 게임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최신 그래픽 기술로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유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 밖에도 엔비디아 부스에서는 기술 및 제품에 대한 지식을 함께 나누고 즐기는 ‘지포스 퀴즈 챌린지’, 체험을 통해 스탬프를 획득하는 ‘스탬프 투어’ 및 지포스 GTX 1060, 지포스 GTX 1070, 지포스 GTX 1080 Ti 등 역대 최고 수준의 경품을 제공한 ‘럭키 드로우’ 등 게이머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매년 지스타에 부스로 참여해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는 엔비디아는 지스타 2017에서도 게이머들과 소통하고 한층 더 가까이 호흡하며 새로운 게이밍 경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