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성공사례 Top3로 보는 장비 자동화 및 제어 솔루션

2019-06-25 10:30~12:00

Schneider Electric / 한종성 팀장

웨비나정보 웨비나Q&A

박*희2019-06-25 오전 11:02:48
슈나이더 HW/SW등 제품은 어느 나라에서 만들어 지나요? 그냥 궁금해서...ㅎㅎ
Schneider12019.06.25
제품마다 제조국이 상이합니다. 모션 관련 제품들은 주로 독일, 프랑스에서 제조되고 있습니다.
지*호2019-06-25 오전 11:01:37
[질문]기존 팩토리 장비가 있을 경우 슈나이더솔루션 도입 시 혼용이 가능 여부와 제한점에 대해 궁금합니다.
Schneider32019.06.25
질문하신 기존 팩토리 설비의 구체적인 사양및 혼용하시려는 제품에 따라 다르겠지만,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김*주2019-06-25 오전 11:00:17
시험장비의 연결성을 좋게 하는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시험 장비들의 연결 및 모니터링이 가능한 솔루션도 있으면 자료 부탁드립니다.
Schneider12019.06.25
EcoStruxure Machine Advisor를 사용하시면 장비간 연결 및 실시간 모니터링을 쉽고 빠르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설문지에 내용 표시해주시면 별도 회신 드리겠습니다.
정*균2019-06-25 오전 10:59:55
IoT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다는게,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모듈같은게 탑재되어 있다는 건지요?
Schneider32019.06.25
제품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Controller의 경우, Ethernet network이 기본 내장되어 있고, Drive의 경우, Ethernet network & Bluetooth 기능을 탑재한 제품도 있습니다.
박*희2019-06-25 오전 10:59:26
이렇게 초연결성을 지원하는 것은 좋으나 보안에 대한 우려가 앞서는데, 보안은 어떻게 처리가 되어 있나요?
Schneider22019.06.25
앞서 말씀드렸듯이, 주요 하드웨어들은 기본적으로 Achilles 인증을 가지고 있으며, 최신 data 암호화 기술을 적용하여 cyber security를 제공해 드립니다. 또한 사이버 보안이 단 하나의 장치나 기술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므로, 내부적으로 사이버 보안 전문가가 진단 및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정*균2019-06-25 오전 10:57:29
IIOT관련하여 데모같은것을 인터넷에서 볼수 있는지요?
Schneider22019.06.25
데모는 인터넷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시며, 기회가 된다면 추후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구성된 시스템 데모를 직접 확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
Schneider22019.06.25
웹사이트: https://www.se.com/kr/ko/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SchneiderElectricKOR/
김*주2019-06-25 오전 10:56:30
로보틱스 적용사례도 공유해주시면 로보틱스 장비 시험평가 업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Schneider12019.06.25
설문지에 내용 남겨주시면 자료 공유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혁2019-06-25 오전 10:56:25
혹시 자동차 전장부품 양산 라인에 적용된 이력이 있나요?
Schneider22019.06.25
질문 감사합니다. 이 부분은 확인 후, 담당 영업이 직접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김*주2019-06-25 오전 10:54:34
설문을 방금 제출해서 별도로 요청 내용을 작성하지 못했습니다. 참고하시어 인버터, 모터 컨트롤러 관련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Schneider22019.06.25
네! 확인하였습니다. 2가지 자료 보내드리겠습니다. :)
나*성2019-06-25 오전 10:54:19
국내 기준으로는 도장라인 쪽에 PLC 및 시스템이 많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 혹시 국내 도장라인쪽에 적용된 사례들 관련된 자료를 받아볼수 있을까요?
Schneider22019.06.25
네, 설문 남겨주시면 담당 영업사원이 연락드려 도장라인 적용사례 전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