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Analog Day
자동차
~12/9 AVNET 이벤트
1210 Analog Day

전체기사 2,100건

  • 통신, 금융, 에너지 기업이 만난 ‘커넥티드 카 커머스’가 뭐길래

    에너지와 자동차, 통신과 금융사가 만나면 어떤 비즈니스가 가능할까. 이들 업체의 눈이 가닿은 곳은 커넥티드카 커머스 시장. 자동차가 컴퓨터를 넘어 ‘스마트카드’가 될 것이라 내다봤다. 올해 하반기 출시되는 푸조 3008에 블루투스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기술로 시작..

    2017.04.24by 김자영 기자

  • 한국몰렉스, 커넥티드카 지원하는 HSAutoLink 시스템 SMT 헤더 출시

    한국몰렉스가 차세대 HS AutoLink 인터커넥트 시스템을 위한 직각 SMT 헤더의 표면 실장 버전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커넥티드 카 분야에서 차량 간 통신, 인포테인먼트 및 텔레매틱스의 상승 데이터 대역폭 충족 등을 위한 고속 기술을 제공한다. 산업 표준..

    2017.04.21by 김자영 기자

  • NI, 자동차 부품 및 개발 엔지니어 여기로, '오토모티브 데이2017'

    내쇼날인스트루먼트는 오는 25일(화) 양재동 AT센터에서 ‘NI 오토모티브 데이 2017’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NI 오토모티브 데이’는 신뢰성 있는 자동차 부품 및 자동차 개발을 주제로 실제 사례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공유하는 국내 최대의 자동차 전장부품 엔지니어 ..

    2017.04.20by 김자영 기자

  • 인피니언, 5GAA 가입해 자율주행차 주요기술 제공한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자동차 5G 표준 도입 기여를 위해 5GAA(5G 자동차협회)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 협회는 커넥티드 자율주행 및 지능형 교통 시스템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통신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피니언은 5G, 자율 주행 자동차..

    2017.04.18by 김자영 기자

  • [기획-자율주행차②] '플레이어' 많아지는 레이더용 IC 시장, 반도체사들 경쟁 뜨거워지나

    꿈이 현실이 됐다, 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기술이 있다면 바로 그것은 자율주행 자동차일 것이다. 자동차를 부르면 알아서 달려오고, 또 스스로 목적지까지 주행한다. 자율차는 주행 중 장애물을 인식해 피하고 주인에게 각종 편의와 정보를 제공한다. 완전 자율주행차의 상..

    2017.04.17by 신윤오 기자

  • "센서 데이터 통합관리하는 설계 플랫폼으로 완전 자율주행차 실현할 것"

    리눅스, AUTOSAR 등 그동안 오토모티브 분야의 탁월한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과시했던 멘토(지멘스비즈니스)가 이번에 자체 개발한 아키텍처가 적용된 하드웨어 플랫폼을 선보이면서, 자율주행차 시장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자율 주행 자동차 설계 플랫폼인 ‘DRS3..

    2017.04.13by 신윤오 기자

  • 오토로드와 ST, 자동차 레이더 솔루션 공개

    오토로드 테크놀로지(Autoroad Technology)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최근 중국 충칭에서 개최된 국제 자동차 기술 엑스포(International Automotive Technology Expo)에서 자동차 레이더 솔루션을 공동으로 전시했다...

    2017.04.13by 김지혜 기자

  • 엔비디아 그리드, 혼다 차량 설계용 데스크톱 가상화 인프라에 적용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그리드와 테슬라 M60이 혼다의 그래픽 가속화 데스크톱 가상화 인프라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혼다의 R&D 부문을 물리적인 워크스테이션에서 이동성과 효율성이 향상된 새로운 차량 설계 플랫폼으로 이동시키는 것으로, 엔비디아 그리드 ..

    2017.04.13by 김자영 기자

  • [인터뷰] 국내 라이다 기술, 다채널 360도 스캔까지 가능해

    자율주행에 있어서 주변 상황을 인식하는 기능을 하는 부분이 센서이다. 그 중에서도 라이다(LIDAR)는 자율주행차의 ‘눈’이라고 불리며 레이더가 볼 수 없는 사각지대를 커버할 수 있는 센서로 자동차가 부분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레벨 3를 상용화하려면 가격을 낮춰야 하는..

    2017.04.12by 김지혜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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