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12/9 AVNET 이벤트
전기연구원

전체기사 2,099건

  • 완전 자율주행을 위해 IT, 자동차, 머신러닝 기업이 모인 까닭은

    인텔, BMW 그룹, 모빌아이(Mobileye)가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및 미래 모빌리티 컨셉의 현실화를 위해 힘을 합친다. 자동차, 컴퓨터 비전 및 기술, 그리고 머신러닝 업계에서 각각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 세 기업들은 2021년까지 고도의 완전 자율주행 상..

    2016.07.04by 김수지 기자

  • 나노코리아 2016, 자동차 적용 첨단 나노기술 대거 선보여

    7월 13일부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나노코리아 2016에 국내 대표 나노융합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나노융합제품 T2B 특별관’이 마련된다. T2B 특별관은 국내 나노기업의 우수 융합제품을 발굴하고 수요기업과 연계하여 사업화를 지원하는 T2B 활용 나노융합 ..

    2016.07.01by 편집부

  • 젬알토 커넥티드 카 및 IoT 솔루션, 일본 이통사 KDDI에 공급

    젬알토가 링크어스 ODC(LinqUs On-Demand Connectivity) 등록 관리 솔루션과 임베디드 SIM(eSIM)을 일본 이동통신사 KDDI에 공급한다. 4,000만명이 넘는 가입자를 보유한 KDDI는 젬알토의 솔루션을 활용, 전 세계 커넥티드 카(..

    2016.07.01by 편집부

  • 올해 생산되는 새 자동차 15대 중 1대는 이 업체 레이더칩 쓴다는데

    2016년에 생산되는 자동차용 77GHz 레이더 시스템의 절반 이상에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의 칩이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통계적으로 말해서 15대 신차 중 한 대에 인피니언의 77GHz 레이더 칩을 채택한 운전자 지원 시스템이 장착된다는..

    2016.06.30by 김수지 기자

  • 자동차용 전기 모터 특허출원 5년 사이 56% 증가해

    전기모터는 선풍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우리 생활에 익숙한 가전 제품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한, 하이브리드 자동차 및 전기 자동차 분야로의 적용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전기모터 분야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자동차 및 가전제품에..

    2016.06.27by 김수지 기자

  • NXP, 실시간 V2X 통신 시스템 활용해 스마트 시티 기술 제공

    NXP반도체는 미 교통부의 스마트 시티 챌린지에 선정된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첨단 기술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NXP는 첨단 차량용 통신 솔루션, RFID 태깅 기술, 스마트 카드 IC 등의 최신 기술을 콜럼버스에 제공한다. NXP는 콜럼버스와 협력하여 차..

    2016.06.27by 편집부

  • 삼성전자, 플렉서블 기판 적용한 자동차용 LED 신규 제품군 출시

    삼성전자가 플렉서블(Flexible) 기판 기술을 적용해 자동차용 조명을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는 ‘칩 스케일 패키지(FX-CSP, Flexible Chip Scale Package)’ 라인업을 출시했다. 칩 스케일 패키지(CSP, Chip Scale Pack..

    2016.06.21by 편집부

  • ST마이크로, 모빌아이와 '완벽한 자율주행'으로 가는 길 모색

    모빌아이(Mobileye)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는 2020년부터 완전자율주행(FAD: Fully Autonomous Driving) 차량의 센서융합을 수행할 중앙 컴퓨터로 기능하는 모빌아이의 차세대(5세대) SoC 제품군 EyeQ5를 공동 개발한다고 발..

    2016.06.21by 김수지 기자

  • 온세미컨덕터, 자동차 BLDC 구현 위한 센서리스 3상 모터 컨트롤러 출시

    온세미컨덕터가 LV8907UW를 출시해 기존의 모터 컨트롤러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구동 전력 범위 5.5에서 20볼트 (4.5에서 40 의 과도 전압)를 지원하는 이 고성능 및 다기능 소자는 3상 브러쉬리스 모터를 효율적으로 작동시키는 최신 솔루션이다. 이 ..

    2016.06.21by 편집부

인터넷신문위원회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장은성 070-4699-5321 , news@e4ds.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