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오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327호에서 2019 마우저 전원 설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 마우저는 아나로그디바이스, 바이코, TE 커넥티비티와 함께 최신 전력 관리 솔루션을 비롯하여 전원 설계용 제품 및 부품을 소개하고 관련 시장과 기술의 최신 동향과 제품 선택 가이드, 개발 툴 활용법, 설계 기법 등을 설명한다. 올해 세미나의 주제는 ‘노이즈 저감 및 전력 소모에 효율적인 전원 설계 세미나’로 5G 기술의 미래 전망 분석과 함께 향후 동향 및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신제품 설계를 위한 최신 기법들이 소개된다.
| 6월 21일, 마우저 전원 설계 세미나 개최
| 아나로그디바이스, 바이코, TE 커넥티비티 참여
| 5G 시대에 맞는 신제품 설계 위한 신기술 소개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오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 327호에서 ‘2019 마우저 전원 설계 세미나(Mouser Power Seminar 2019)’를 개최한다.
마우저, 5G 시대 맞이해 노이즈 저감 및 전력 소모에 효율적인 전원 설계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에서 마우저는 아나로그디바이스(ADI), 바이코(VICOR), TE 커넥티비티와 함께 최신 전력 관리 솔루션을 비롯하여 전원 설계용 제품 및 부품을 소개하고 관련 시장과 기술의 최신 동향과 제품 선택 가이드, 개발 툴 활용법, 설계 기법 등을 설명한다.
마우저는 지난해에도 전원 설계 세미나를 개최하고 다양한 전원 설계 프로젝트와 관련한 엔지니어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올해 마우저 전원 설계 세미나의 주제는 ‘노이즈 저감 및 전력 소모에 효율적인 전원 설계 세미나’로 5G 기술의 미래 전망 분석과 함께 향후 동향 및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신제품 설계를 위한 최신 기법들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아나로그디바이스, 바이코, TE 커넥티비티가 각각 부스를 설치하고 자사의 최신 제품과 솔루션들을 전시한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아태지역 마케팅 및 사업개발 총괄 다프니 티엔(Daphne Tien) 부사장은 “고속 데이터 전송 장비에서부터 컴팩트한 IoT 기기에 이르기까지 전자기기들은 일관되게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라며, “이제 많은 양의 전원 공급이 가능한 회로 설계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MCU와 CPU의 고속 데이터를 처리하고 입력 및 출력 단에서의 스위칭 노이즈를 저감하도록 설계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이번 세미나는 엔지니어들이 여러 기술적 과제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해답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참석자들이 전원 설계의 미래 동향을 조망하고 설계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우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