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전력 및 센싱 기술의 선도기업인 온세미가 모범적인 기업 윤리와 규정 준수, 거버넌스 실천으로 탁월한 리더십·비즈니스 건전성 증명하며,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에티스피어 주관 7년 연속 선정
지능형 전력 및 센싱 기술의 선도기업인 온세미가 모범적인 기업 윤리와 규정 준수, 거버넌스 실천으로 탁월한 리더십·비즈니스 건전성 증명하며,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온세미는 윤리적 비즈니스 관행의 표준을 정의하고 이끄는 글로벌 기관 에티스피어(Ethisphere) 주관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
2022년에는 22개국 45개 산업에 걸쳐 136개의 기업이 선정된 가운데, 반도체 업계에서는 오직 4개 기업만이 이름을 올렸다.
하싼 알커리(Hassane El-Khoury) 온세미 사장 겸 CEO는 “온세미는 지능형 기술로 세계를 발전시키고 2040년까지 탄소 중립(net-zero)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업무 방식과 더불어 환경에 영향을 주고 환원하는 방식에 따라 고객과 사회에 차이를 발생시킬 수 있음을 알고 있다. 거버넌스와 윤리에 주력하고 책임 있는 비즈니스를 실행할 것을 약속하면서, 온세미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세미는 직원, 고객, 주주 및 기타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높은 윤리적 비즈니스 기준을 유지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회사의 핵심 가치에 부응하는 직원 모두의 활동은 동료와 비즈니스 파트너를 위한 윤리적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개인 및 집단의 노력을 반영하며, 주주 가치를 더욱 높인다.
티모시 어블릭(Timothy Erblich) 에티스피어 CEO는 “오늘날 비즈니스 리더들의 사명은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으며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할 신뢰성을 갖추는 것이다. 에티스피어는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의 건전성, 지속 가능성, 거버넌스, 사회 공헌에 감명받고 있다. 온세미에게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축하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